5.18 광주사태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33년간 5.18 광주사태로 거짓말을 해온 그들 응징해야 할때가 왔습니다

5.18 광주사태와 관련 설이 북한 특수군중 여성 북한 특수군 설은 내막은 이렇습니다

2002년경 탈북한 탈북자 출신 기자에 따르면 그 당시 북한 주민들은 모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부터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보니 한국 국민들은 전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성 북한 특수군이 있었다는 설은 유언비어였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여성 북한 특수군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전옥주가 여성 북한 특수군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잘못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주민들은 그녀가 여자 영웅이었다고 들었으니까요. 21일 오전 8시 반경 영상을 보면 전옥주가 수만 명의 광주시민들을 호령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장면만 본다면 꼭 여장군 모습입니다. 여성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서 봉기군을 지휘하였다고 북한에서 떠돈 유언비어는 간첩들이 전해준 쪽지대로 전옥주가 가두방송한 것이 과장되어 생긴 유언비어였을 것입니다. 간첩들이 그녀에게 쪽지를 전해주며 배후 조종한 것은 숨기고 그녀의 역할을 말하다 보니 그런 소문이 생겼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