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피소,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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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3-30 10:04 조회4,60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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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불륜이란거, 워낙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거라서.. 사실 나로선 그거 하나 가지고 이외수를 욕할 마음은 없다. (이놈아가, 불륜한 다른 이들일 욕하고, 질책하는 도덕군자연한 행동을 해왔다면 모를까.. )
다만, 아직도 철부지처럼 애들과 컴질이라 하면서, 그애들의 아직 여물지 않은 머리에, 쓸데없이 좌경적인 사고나 주입하면서.. 인터넷 대통령(?)의 지위를 누려보겠다는 그 얇팍한 심성이 우습기만하고, 가증하기만 하고, .. 소설가라는 직함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 한심해 보일 뿐이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김대중 개새끼~ 이외수 개새끼~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 펌)블로그에 쓴 이외수를 잘아는 어떤 사람의 댔글
고스트닥 / 2013.01.06
28년 전부터 이 사람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대마초사건 당시 같이 있었던 오모여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외수씨는 이중인격적인 면이 매우 강하고 자기에게 이로운 사람들만 상대합니다 .
84년도 춘천에서 싸부님싸부님 2 출판기념회날 밤에 오모여인과 야번도주를 하여 신림동 여관촌에서 살다
대마초에 검거된 것입니다 .그날 이외수씨 부인이 춘천시내 여관을 모두 이잡듯이 뒤졌지요 .
싸부님싸부님2 책 뒷표지에 내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실려있고 그 친구 이름도 기록되 있습니다
한때 이외수 신자가 되어 일년이 넘게 춘천을 오가며 이외수사진을 찍던 친구였는데
그 후 이 친구는 미국유학을 같다 와 지방대 겸임교수를 하고 있었읍니다 .
92년도에 갑자기 이 친구가 간암으로 죽었습니다 .
그 후 94년도 쯤에 내가 이외수씨 인터뷰를 위해 방문했었는데 이 친구 근황을 전하니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더군요 . 자기 책에 사진을 찍어주고 수년간 춘천을 드나들며
형님처럼 모셨던 후배 이름도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 ....
그 때 난 이 사람을 다시 봤습니다 .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만 기억하고 아는척 한다는걸 ....
아직도 화천으로 이분을 만나러 가는 사람들 ..이외수씨 만나고 뒤돌아 서는 순간 그 사람은 당신을 잊을겁니다.
얼마전에 이 양반 트위터에 .. " 과거에 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흥!!!!
낑가먹기 할 때는 좋았지?????
고추 날 세워서
푸욱푸욱 찔러넣을 때 알아 봤어야지
순 날 도적놈!!!!
아직도 니 마누라앞에서 고개 빳빳이 처들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