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은 거짖말로 때우지 말고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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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9-04 09:02 조회1,7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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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군사령관 신현돈대장의 위수지구이탈과 추한 일탈행위를 보고
예비역으로서 부끄럽기 한이 없다. 이런자가 어떻게 육사출신이고
적을 마주하는 최전방의 10만대군을 거느린 최고지휘관인가?
듣자니 이자는 얼마나 손을 비비고 로비를 했기에 중장계급에서 불과
6개월만에 대장으로 진급 했는가? 그리고 듣자니 이자는 김관진의 사람으로
출세 했다 한다.
김관진, 이제 자리에서 더이상 거짖말 하지 말고 물러나야 한다.
신현돈대장의 일탈행위도 김관진 당시 국방장관이 보고받고 뭉겠다는 정황이란다.
오래전부터 신현돈사령관을 자기사람으로 진급시키고 보호하려 한게 아닌가?
김관진은 또 과거 군 최대 의문사인 530GP총기사때도 3군사령관이란 지휘라인으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GP530의문사는 당시 노무현의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 불과 얼마기간을 앞두고 북한 김정일의 심기를 고려해(?)벌어진 북환군의 초소기습작전에 8명의 사상자를 낸 것을 하극상사건으로 처리해 은폐왜곡한 사건이다. 당시 청와대의 지휘라인은 대통령 노무현, 국무총리 이해찬, ,안보회의 사무처 이종석,이재정이며 군의 지휘라인은 국방장관 윤광웅,합참의장 이상희,육굼참모총장 김장수, 3군사령관 김관진으로 사건을 조작은폐해 아직도 그유족들은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등잔밑의 족속들을 내치지 않고 있다가 큰 화를 당할것이다. 혼자 아무리 소릴 질러도 소귀에 경읽기니 똑같이 취급되기전에 이제 국가를 위한다면 결단을 내려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뭔가가 있었을 겁니다. ,,. 민심이 어수선할까봐 두려워 숨기면서 진실을 공개치 않고 이처럼 '언론플레이'로 일방적 매장시키는,,. '김 관진'사람이라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치 않,,. '박 정희'도 '장 도영'이가 적극 옹호하면서 감싸주면서 데리고 쓰여져진 장군이었지만,,. 반드시 뭔가가 있었을,,. 그 '뭐'가 뭐였었는 지는 장차 밝혀지겠지만은도요. ,,. '노 무현'롬이 탄핵위원회 회부되어지기 약 1달 전 경(?), 연합사부사령관 '신 일순'대장{육사교# 26기? ??. 기갑병과 출신, 독일 육사교 유학 파견자. 전남 광주}를 '부정한 뇌물'건으로 보직 해임.예편되어졌다고 신문 제2면 좌측 하단부에 아주 작게 짧막히 불투명하게 보도되고 만 적이 있었읍니다만,,. 江原道 原州 第1軍司令部 CP에서, 忠北 淸州야, 지근 거리이며 제1군.제2군 後方地境線 地域으로 接境地이거늘,,. 또 수행원이 민간인과 불상사가 있었다는데 그 불상사가 과연 어떤 무슨 성격의 충돌이었는 지? ?? ,,. 저는 수상하게 봅니다. 아마 정세과 연관된,,,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