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짜리 인기로 안철수를 이용해 보궐선거 서울시장을 따먹고는 그 여세를 몰아 지난 지자체선거에서는 (안철수도움없이)자기혼자서 서울시장 따먹었다고 기고만장한 박원순이가 독일을 방문하여 베를린장벽기념관에서 열린 발터 몸퍼(Walter Momper) 前 베를린 시장과 통일 좌담회에서 이빨을 드러내기를,“김대중 정부에서 계획된 것들이 노무현 정부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이명박 정부나 박근혜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됐다면 서울시장인 제가 지금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대북정책이 지속적이지 않고 정파적인 입장에서 바뀌어 왔다”라고 이빨을 내리깠다는 뉴스다. 그러면서 박원순은 “서울시장으로서 김정은위원장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것이고 서울시 경평축구 매년 개최, 서울시향 협연 등 서울-평양 도시 교류를 추진했으나 중앙정부간 냉전이 지속돼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라고 계속해서 이빨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 종자의 이빨을 보니 전형적인 친(親)강대국사대노예근성을 여실 없이 드러낸다.
왜 이 인간이 “광화문에서 인공기를 휘두르고 김일성만세를 불러야 진짜 민주주의”라고 씨부린 이유와 그 교활얍삽함과 그 붉은 끼를 지금 느끼고 또한 목도하고 있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못난 종자가 자기 집이 아닌 남의 집에 가서 자기 집구석 욕하고 침 뱉고 뒤에서 총질하는 짓이다, 이런 종자를 보통 우린 뭐라고 부르나? “개XX가 따로 없다”고 욕을 한다. 이 인간은 왜 김대중·노무현의 시대에서 정동영·문재인 정부로 이어지지 않고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이 탄생한 그 이유를 개뿔도 모르는 종자가 따로 없어 보일 정도로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 아니고 뭐겠냐 하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의 대북정책을 지속적으로 했다가는 나라 거들나고 붉은 대한민국, 종북이가 정복한 대한민국이 되겠다 싶어 국민은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을 택했는데 이 두 사람 때문에 자기가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갓 서른 정도 되는 김정은이라는 놈을 만나지 못해 서운하고 안타깝고 답답함을 안달복달하듯 교활·얍삽한 이빨을 깠다는 것은 정상적인 국민을 우롱하고 능욕하고 모멸시키는 행위이자 이 인간의 고약함이 하늘을 찌른다 하겠다. 그리고 일개 서울시장이 평양시장을 만나야지 왜 북한의 지존 김정은을 만나야 한단 말인가? 차기대권욕을 은근히 과시하려는 고약한 교활함이 개기름 흐르듯 한다.
TV에서 한 번 씩 비치는 이 인간의 배시시 쪼개는 낯짝을 보면 교활과 노회함이 개기름 흐르듯이 흘러 보이는 것이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어떻게 사람 보는 눈들이 전부 맛이 가서 이런 인간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줬는지 하늘이 경끼할 정도 아니겠나 싶다. 이런 인간이 만일 지금 대통령이 되어있다면, 지난날 내가 김대중·노무현에게 10원짜리100원짜리 온갖 갖은 비판의 욕을 처바르는 것 보다 몇십배 이상 내게 갈굼을 당하고 처발림을 당할 그것 아니겠나이다.
통일 되기 前 당시의 동독을, 그리고 당시 동독지도자를, 마치 작금의 북한과 북한의 김정일김정은과 같은 동급의 수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이런 대갈빡의 박원순을 서울시장이라고 생각하니 하늘이 노랗게 보일 뿐 아니겠나. 당시의 동독이 지금북한처럼 인민을 기아에 허덕이게 하고 뻑하면 사람을 공개처형하고 사악한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악마 짓을 했었고 서독을 적대시하고 미국과 일본을 마치 원수보다 더 못한 존재로 여기며 게거품 무는 악다구니를 내뱉은 동독이였던가를 박원순에게 물어보고 싶구나.
남북간의 교류가 당시 동·서독간의 교류와 같은 그런 분위기나 그런 국민과 상호정부간의 수준이 되어 있는지, 더불어 상대에 대해 동족으로서의 애정과 신뢰구축이 조금이라도 같다고 보는가? 대놓고 모든 분단국가는 당시의 분단국가 동·서독과 같은 그런 수준으로 보려는 발상이 정신 나간 미'친'갱이가 아닌 이상 어떤 정상적인 국민이 그렇게 보겠나이다.
박원순은 서울시가 140억원에 이르는 남북교류기금을 갖고 있는 것 하며 유네스코로 곧 등록될 한양도성이 서울에 있다는 것을 발터 몸퍼(Walter Momper) 前 베를린 시장에게 자랑삼아 얘기했나본데 참 웃긴다. 140억원이라는 남북기금이 있다는 것과 한양도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국력이 그만큼 뒷받침 됐기에 가능하고 오늘날 세계속의 1등 대한민국으로 달려 나가려는, 즉 종북·빨'갱이들과 깽판족을 제외한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정상적인 애국 국민들의 땀 흘린 대가와 오늘의 이런 영광을 있게 한 박정희라는 걸출한 구국의 영웅이 그 토대를 닦아놨던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지, 김대중·노무현같은 종자나 그런 성향의 무리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불가능 같은 기적일 것이다. 더하여 박원순은 140억원의 남북교류기금과 한양도성이 잘 보존되게끔 다른 여느 정상적인 국민과 같이 대한민국에서 땀 흘려 돈을 번 이력(履歷)이 있는지 되물어 봐야할 그것 아니냐 말이다.
붉은 끼의 민주팔이 깽판족들은 오늘날의 경제대국 10위권대, 삶의 질 순위 세계15위라는 걸출한 성과를 이룩한 대한민국의 발전상에 손톱만큼도 끼어들면서 이빨까면 안된다는 것이다. 돈을 땀 흘려 벌어본 자들, 배고프고 없이 산 설움의 처절한 고통을 자기 힘으로 이겨낸, 즉 남에게 빌붙어 뜯어먹고 얻어먹는 거지근성의 종북·빨'갱이바이러스가 감염된 자나 그런 아류가 아닌 사람들만이 140억원의 남북교류기금과 한양도성을 자랑삼아 얘기 할 수 있는 것이지, 사치스러운 월세살이로 가짜서민흉내내고 제대로 땀 흘려 돈벌이 해본 이력이 없는 종자들이라든지 교황까지 찾아오는 성스러운 광화문광장에 인공기를 휘두르며 김일성만세를 외쳐야 그게 민주주의라고 씨부리는 종자들은 절대로 140억원과 한양도성을 자랑삼아 이빨을 휘두르면 안된다. 그것은 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대한민국은 그런 종자들이 횡행하도록 놔주는 녹녹한 땅이 아니며 그것은 또한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하느님과 그 하늘아래 사는 대한민국 국민을 능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