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아름다운. 협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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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박사 작성일14-09-04 09:37 조회1,78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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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저를 자꾸만 협잡인생이라고 해요
저는 순수하게 남의 돈을 빼먹는 협찬을 인생의 최고 가치로 생각해요
요즈음 개새끼도 한 3마리 협찬 받았습니다.뭐 이정도는 껌값이지요
물론 서울시의 세금으로 기릅니다.전액 무상급식입니다 아름다운 동물 복지입니다
언제 제가 제돈 쓰는걸 본적이 있습니까ㅍㅎㅎㅎ 멍청한 서울시민들 뒤통수 처먹었지요ㅋㅋㅋㅋ
댓글목록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조박사님의 촌철살인같은 글!
추천 한표 올려 놓았습니다.
도둑넘 심뽀같은 원숭이!
원숭이는 공ship도 잘 한다고 하지요?
공ship 좋아하다가 에이즈 걸린다고 하던데~~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원숭이 아들도 원숭일터
그래서 군대 보내면 왕따 무서ㅂ어
미국에 보냈는가벼
개 새끼와 원숭이는
견원지간이라는데
옛날 얘긴가벼
광화문 들개와 원숭이는 한 패거리 같이
아주 죽이 잘맞아 제 땅으로 인심 쓰듯하고 있으니...
북에 있는 돼지 새끼하고도 그렇고...
원숭이 들개새끼 돼지새끼
사냥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