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광주민주화집단'은 왜 이리도 조용한가.  '북한특수군' 소리만 나와도 그토록 사납게 설쳐대던 광주민주화 폭력집단이 왜 이런 폭탄선언에 벙어리가 되었나.  천문학적 보상금에 해마다 암청난 국고지원금을 받으며 자손만대 떵떵거리고 사는 특권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을 송두리째 뒤집는 이 선언에 광주5.18집단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반격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긔리고, 오지랖이 넓은 조갑제는 왜 이토록 조용한가.  "내가 직접 가봤는데, 북한특수군은 없었다"고 내갈긴 증언을 방어해야 하지 않겠는가.  '북한특수군 한놈도 못봤다'는 근거를, 역사적 사실을 드리대야 하는것 아닌가.  소위 '광주민주화' 폭력집단이 지만원 박사의 '북한특수군 600명'에 다하여 유일한 반증으로 내걸었던 조갑제의 '헛소리'를 조갑제는 책임져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만원 박사의 여러번에 걸친 대토론회 요구에 당장 나서야 할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조갑제는 펜을 놓아야 하지 않겠나.
그동안 국민을 속여온 조갑제는 이제라도 국민앞에 사죄하고, 그 알량한 '대기자' 간판을 떼어버려야 할것이다.  '기자는 사실보도, 진실추구..'라는 기본원칙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런 개 썅~~!!!!나같은 무지렁이들을 속인 댓가가 어떤것인지를,어떻게 보여주고 집행하여야할까요??

광주반역의 사태에 대한 나의 인식변화.

1)국군과 반역자들의 대결
2)반역자 속에 북괴군이 혼입
3)반역자들은 깃털같은 존재, 북괴군이 주도.

이게 지금까지의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지박사님께서 마지막 진실을 밝히셨습니다.

<5-18은 북괴가 기획, 연출, 주연까지 맡은 사건>

광주 허접쓰레기들은 뭐라고 항변을 할까요???

정수리에 시원한 물을 한 바가지 끼얹은 기분입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 특수군이 침투하여
이이제이 전법으로
광주인과
대한민국 공수부대원 내지 전국민과의
일전을 부추긴 가공할 군사작전 및 모략극이군요
5.18의 의문점이 말끔히 해결되는
역사적인 새로운 연구결과 축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존경합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