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보호협회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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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군의자손 작성일13-03-26 17:47 조회4,5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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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귀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ㅠ..ㅠ
정말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한사람의 작은 정성이, 북한지하교인들과
탈북자, 현지북한 주민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죽음이 일상화된 세계,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를 찾아 헤매는 탈북동포와 북한에 남아있는 주민 직접 지원과 북한 내 기독교인들을 돕기위하여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식량과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북한주민들을 도와주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바랍니다.
또한, 광주사태의 진실을 파헤치는 일에도 쓰입니다.
탈북난민보호협회는 대한민국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의거하여 북쪽에 있는 동포들을 대한민국국민으로 규정하며,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북한의 반정부의 탄압과 억압에서 자유를 갈망하여 개인의 기본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탈북난민을 돕고, 북한 주민 직접 지원과 북한 내 기독교인을 돕기 위하여 후원자를 모집하고,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며 목소리 높여 예배하기 원하는 북한 동포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반드시 누려야할 인권과 자유를 찾아주는 일에 함께 하실 귀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장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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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보호협회 이 두익 올림
국민은행 641301-01-349292 박혜정
농협 302-0644-8374-71 박혜정
씨티은행 424-10750-261-01 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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