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대선 유세중 그녀가 3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엉겁결에 잘못했던 말. 아마 애국지사 여러분 모두가 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말이 씨가된다고 현재 시국 굴러가는 꼬락서니가
그말이 사실이 되어가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동흡-김종훈-김병관등
실력으로 볼때 기라성같은 인재들을 극히 소소한 잘못으로 엮어 줄줄이 낙마시킨
가증스런 개C부랄 좌좀 암종들의 개거품의 포화로부터 그들을 구해주는 것이 그토록 어려웠던 말인가? 

대통령이 되어 야심차게 해보려면 무엇보다 인재를  잘 써야되거늘 초장부터 쓸만한 인재가 줄줄히 날라가 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좌좀들의 개거품이 지랄같지만 따지고 보면 맞불작전으로 혹 지속적으로 그들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필요성을 강조했다면 국민들에게 먹혀들면서 임명강행했어도 큰 무리가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거의 나몰라라 했다. 답답할 정도로.

미디어법 개정 어찌고 통과됐더니만 이건 젠장!
완전 개좌빨 좌좀당의 개같은 요구를 죄다 수용하고선 얻은게 아무것도 없어보인다.

박근혜대통령이 평소에 애용하는 4천원짜리 헝겁지갑조차 "4천만원짜리 수제지갑" 어찌고하면서 개구라치는 가증스런 좌빨언론들이 또 무슨 해괴망칙하고 허무맹랑한 개헛소리 다발로 국민들을 우롱하려는 판에 아무런 고려없이 좌좀 개종자들의 요구를 죄다 수용해 버렸다. 

그결과 이명바기가 그나마 좌좀소굴속에 심어놓았던 마지막 보루 김재철 엠비쉿사장마저 좌빨들의 농간에 휩쓸려 해임되고 이후 손석희라는 극좌빨 좀비수괴가 엠비쉿의 우두머리로 등장했다고 한다.  그 개좌빨좀비들이 어떻게 나오리라고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밖으로는 북괴가 핵실험이후 연일 개구라뻥 치면서 훈련이다 준전시 어찌고하면서 극도의 긴장분위기를 조성하고 (: 다 대한민국내 종북 암종들을 날뛰게 만듬으로서 박근혜정부에 압력을 가하게 하기위한 수단임),  쪽빠리 패거리들 또한 어수선한 상황에서 독도를 강탈하기위해 개수작질을 하는 
아주 어수선한 상황에서,

안쪽에선 좌좀암종들이 이명바기때 이상으로 지랄 개거품을 품으면서 박근혜정부의 내각구성 자체를 방해하는 패악질을 강행하고 있는마당에 그녀는 도무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형국이다. 

강하게 대응하라!

도발하면 지휘부까지 응징하겠다는 건 비단 '북괴'에 대해서만 통용될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내 자생하는 종북 좌좀무리들이 지랄개거품을 품고 대한민국을 위태하게 만든다면
그것들의 지휘부까지도  또한 마찬가지로 박살내어 궤멸시키는 전략으로 강하게 아주 강하게 나가야 될 것이다. 

무리일수도 있겠지만 우선 무슨수를 써서라도 능력있고 믿을수 있는 인재를 모아라!

그리하여 철저하게 계획을 만들어 한편으로 국가 생존과 번영적인 청사진을 국민들 앞에 내놓고 24시간 강행군으로 시행해야 될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은밀하게 종북 암종들의 궤멸작전을 실행해야만 할 것이다. 

목숨 걸고 뭔가 하지 않으면 자칫 말이 씨가 된다면 "대통령직을 사퇴한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올 수 도 있음을 알아야되고 그건 비단 박근혜 자신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로 악화될 수 있음도 경각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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