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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과 승북구도로 만들어서 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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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3-26 11:59 조회3,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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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했다하드래도  원칙과 법치를 강조할수밖에 없다

2. 원칙과 법치는 무슨근거가 있어야되는데  그러한근거는 국회입법활동에서 나온다

3. 국회입법활동은 국회의원의 고유권한이나 
   과거운둥권출신과 기회처신주의적인 인사가 태반인 새누리당에서 과감한입법과
   야당반대를 돌파하고 치고나가는 것을 기대하긴 너무부족하다

4.야당은 북한괴뢰테러집단과 이해를같이하는 종북세력이  좌자우지하므로 기대갖는것자체가
   무의미하나  단 정개개편이 벌어질경우  소수의 양심세력이 우익으로편입할수는있다
   그러나 종북야당이 행하는 입법은 당연히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것보다
   후퇴시키고 북괴의이익을 동반하는게 많을것이므로 의미가없다고본다

5.국회에서 대한민국를 이렇게 끌고가자는 큰폭의 그림과 그에따른규제를 입법이라는 이름으로
   행할것인데,  국희의 입법구성원이  과거 국회프락치때보다 더 좌경화된 세력이 버티고 있는게
   가장큰 문제이다

6.정개개편은  2012년 4월선거로 이미지나갔고  남은것은 새누리당의  내부조직쇄신으로
  애국적이고  저돌적인 인사가 당직을맡아서 전면에 두루 배치되는게 우선이다
  즉 다시말하면  전두환시절의 장세동급과,  김대중시절의 박지원급이 나타나야한다는말이다 

7.왜 그러나면  박근혜 대통령이 이기는길은   대한민국정치구도를  좌우대결  즉
  친북과 승북이 맞붙는 대결구도로  가는것이다

8.민생이니 복지니 하는것은 누가나와도 그런소릴 할수밖에 없는  정치상용어가 아닌가?

9.좌우대결즉 북괴에 질질 끌려다니는 "종북"과   북괴를 리드하고 멱살잡고 끌고가는 "승북"
  세력으로 정치구도를 잡아놓고,     북괴의 핵무기실전배치를 이슈로 삼아서,
  대한민국머리위에 핵무기를 얺어놓고는 편안하게 살수가없다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새누리당이 리드할려면  장세동급과 박지원급에 버금가는충성인사의 배치가 시급하다.

10.그러한 구도에서 그동안 국회에서 행한  현행법률의 모순점을 예리하게 파헤쳐서
    반애국적이고 반조국적인 법률은 폐기시키고 
    승북하는 법률을 만들어내어  국회선전화법라는 변태적인 조항은 제거하고
    과반수찬성통과라는 민주주의의 고유법칙을 적용하여  입법활동을 과감하게
    해야할것이다

11.물론 무리가 따르겠지만  이러한 틀을 유지시키고  돌파하는것은  다 사람이하는것이다
    국가에 충성심있고  애국적인 뜨거운가슴을소유한자 몇몇이  목숨을 걸면
    이또한 못할것이 없다고본다.

    또한 종북세력과 북괴의 연관관계를  정부민간모두에서 감시관리 수시공표비교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그러면 국민들이 종북과 북괴의 실체를 비교하게되고  이정도로 연관성이 있구나하는것이
    공감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무리없이 찾아올수가 있다고본다.

12. 북괴의 반인륜적이고 폐륜적인행위와  그러한 북괴를 추종하는 종북세력의 동질성을
     과감하게 공격하여  국민의 공감대를 증폭시킨다면
     야당내부분란으로   떨어져나오는 인사들이 새누리당으로 향하든지 제3의 야당을
     만들면서  정국을 리드할수있는 기회가 포착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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