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의 대북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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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3-24 19:06 조회4,3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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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북 퍼주기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공고히 깔아 놓은 사람이고
(그래놓고 노벨상도 받았다.)
노무현은 그 길을 오가며 대가성 없이 퍼주는 것 만으로도 매우 황홀해 했던 사람이고
이명박은 장사수완이 있어 대북 관계 개선 노력을 중도에 집어 쳤다.
김정일과 밑지는 장사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거였다.
(바로 4대강 사업에만 올 인했다.)
박근혜는 기본 국정철학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있다. 따라서 약간의 명분만
주어진다면 규모에 별 구애치 않고 바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대통령이다.
(그래놓고 노벨상도 받았다.)
노무현은 그 길을 오가며 대가성 없이 퍼주는 것 만으로도 매우 황홀해 했던 사람이고
이명박은 장사수완이 있어 대북 관계 개선 노력을 중도에 집어 쳤다.
김정일과 밑지는 장사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거였다.
(바로 4대강 사업에만 올 인했다.)
박근혜는 기본 국정철학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있다. 따라서 약간의 명분만
주어진다면 규모에 별 구애치 않고 바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대통령이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글쎄?
자신의 모친을 앗아간 무리가 바로 북괴의 지령을 받는 간첩집단 '한민전'인데 섵불리 북괴에 지원할리 없다고 봅니다.
아직 본색이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레이디가카 무서운 여자입니다.
약간의 명분따위에 넘어갈 빈껍데기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북괴와의 관계 개선은 진정한 변화가 보일때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 "진정한 변화"는 단지 남북간의 관계가 아닌 국제사회상에서 북괴의 변화가 명백할때나 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