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개판 오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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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3-23 09:26 조회3,73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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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만원 박사님의 충정에 감복하여 시스템클럽에 입회하였읍니다.
소생은 이미 60을 넘은 자로써 1950년대에 일본에서 출생하여 거지나라와 같은 정말 부끄러운 국가에서 , 제법 살게 되었다는 , 오늘날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국을 지켜 보아 오다가
하도 속이 상하고 오장육부가 뒤틀려서 마지못해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경제적으로 발전하면 할수록 도덕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나라모양이 발전되고 향상되기는 커녕, 커꾸로 퇴보의 길로 그것도 아주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보고 그져 놀랄뿐 이것 어찌된 영문입니까?
정치적으로는, 이조말기나 장면정권 시절과 흡사한, 위정자들은 국가안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당리당략에만 분주하고 ,원리와 원칙이 무시당하고 개인적으로는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사치와 허영 그리고 거짓과 나태함 분열 무책임 공중도덕의 추락 쾌락적이며 찬라적인 면에 대한 대단한 추구 등등.
사촌이 논사면 배아파 하는 민족 근성을 근저에 깔고
판단력이 수준미달인 국민들이라
뽑힌 사람들도 수준미달.
수준미달인 국회의원들이라 하는 짓거리도 개판
법을 만드는 ,가장 신성해야할 국회가 개판이라 개판국회에서 만든 법도 개판
법이 개판이니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도 개판
준법정신이나 수준도 개판 이라 그 누가 그 개판법을 지키겠는가 ?
목욕탕에서의 공중도덕의 개판
타락할 대로 타락해버린 학교교육의 개판
공공교통기관 특히 버스 택시와 자가용들의 무법과 무질서가 아직도 현존하는 교통도덕의개판
공무원들의 부정부패와 무능함의 개판
나라지키는 군인들이 보초서면서 잠자고 총뿌리는 적을 향하지않고 땅이나 하늘로 향하고
적군을 향하여 일거수 일투족을 철처히 감시해야하건만 오는적 환영하고 거꾸로 직속상관 감시하고 정치화되어버린 군인정신의 개판
무슨 일이나 고주알 미주알 까발려서 보도하면 언론인양, 국익을 무시하는 언론계의 개판
못잡아먹어서 환장하는 놈들에게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허울좋은 원조나 하는
이제는 대통령이란자의 줏대없고 쓸개없는, 제대로 된 상황판단마져
할수없게 되어버린 결정력과 지도력의 개판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는 말이 있읍니다.
박정희와 같은 강력한 그리고 진정한 애국을, 말없이 몸소 실천 할수 있는 그런 위인이
다시 나타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 같은 방식으로 모든 면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치유불능이라 감히 말씀 드리며
또 다시 내 아들이 내 손자를
소생과 같은 노예후손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자고로 명태와 여자와 조셍징은 몽둥이로 조져야만 부드러워진다는
소생을 못살게 굴며 차별하던 미운 일본사람들의 말이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득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정말 명언이라 생각하며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 만원 박사님 !
힘을 내시고 국외에서도 성원 보내드립니다.
500백만이 아니고 오천만이 다함께 야전군이 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이상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이렇게 좋은 말씀에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가슴 그 뜻
다들 앐세겨야 겠습니다 -
입법부에 발갱이 천지 입니다 사법부에도 행정부에도 언론에도 학교에도
사방천지 발갱이들이 이 나라를 꼴리는데로 적화롤 껄고 가고 있습니다
폭동을 일으켜 민주화 유공자로 세비축내는 수 많은 빨갱이들 -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다수결의 원칙의 피해라 봐야겠지요 -
빨갱이들에게 오직 모둥이 외는 대려잡을 길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
입으로 논리적으로 절대로 먹혀들지 않습니다
박근혜정부가 전 점 빨갱이들에게 먹혀들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깽판, 엉망 진창, 뒤죽 박죽! 15년이 진행 중입니다! ,,. 바로 잡으려면, '지 만원' 박사님을 거듭 초빙토록 '박 근혜' 大統領 閣下께 촉구합니다만,,.
中國; 魏.蜀.吳 三國時代, 인물 감정을 거울로 비춰보듯이 잘 한다는 바,
水鏡 先生 '사마 휘'가 '유 비'에게 간접 비유하면서 이르던 심정으로요! ,,.
http://cafe.daum.net/faintree/EdHj/248
ㅡ 3국지 '유 비'의 초대 軍師(군사) '단 복(單 福){서 서(徐 庶)}'의 自作詩 ㅡ
Heaven & Earth is topsy-turvy ㅡ O! The 'fire' is going cold.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ㅡ O! It is hard for one beam to hold.
But the hills & the valleys hold worthy men ㅡ O!
Who long for a load to whom to repair ㅡ O!
And though that load is seeking the men ㅡ O!
Of me, he is all unaware!
天地가 엉망-진창이로구나, 오호! '불'이 식어가고 있도다.
큰 집이 무너지려하고 있구나, 오호! 어렵지, 하나만의 대들보론 버티기.
그러나 山과 溪谷은 賢士들을 품고있도다, 오호!
뉘라서 主君을 懇絶히 찾는가, 依持코져?
그 主君이 人物들을 찾는다지만, 오호!
나를, 그는 全혀 몰라보네! ///
ㅡ '김 영숙' 편저{영어를 정복하는 삼국지 1권에서} 美國하버드大學 교육학 박사 ㅡ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개판 5분전이 아니고, 지금 개판입니다!
하여튼 제2의 박정희가 나오지 않고는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왜냐? 모지리(대한민국 정체성을 짓 뭉게는늠들) 정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