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낙마사태, 개정은이 오판할까 두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2 13:01 조회4,7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호 통재라,
종북세력의 총공세에 무릎꿇은 김병관 낙마사태는
박근혜새정부의 자중지란이며
적의 수괴 개정은에게는 쾌재를 부를 낭보이다.
솔직이 개정은이 오판할까 두렵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는
북핵으로 무너진 국가안보를
한미동맹에 기반한 한미연합사체제의 강력한 전쟁억지력과
전쟁불사 필사즉생 국군통수권 지휘체계확립을 통하여
위기타개에 나서는 길을 포기하고
안보불감증에 젖은 여의도 국회의원 노동조합에 휘둘려
어줍잖은 정치논리로 풀어가보고자 하는
나약함의 표현이자
종북세력들의 반동 반역의 승리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내통하며 침투된 내부의 적으로 포섭된 종북세력들은
전쟁의 소용돌이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의 위태로운 정세에서
내란집단과 종북세력에게 총구와 칼끝을 겨누는 수장의 임명을
좌지우지하며 여성대통령을 농락하고 있는 것이다.
적의 핵전쟁위협과 사이버테러가 자행되는 가운데서도
대담하게 자행되는 종북야당의 정부조직법광란과
여론몰이 마녀사냥 김병관 낙마사태는
박대통령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박근혜 새정부가 조선노동당 내란세력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종북세력들의 전방위 공권력 무력화 공세에
중심을 못잡고 크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이 정도 상황이면 새누리당과 박근혜새정부가
북핵으로 무너진 국가안보 비상상황을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신속하게 타개하고 수습해나갈 수 있을 지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점입가경으로
공안출신 법무부차관의 성접대동영상 연루의혹으로 인한 자진낙마와
종북세력들의 전 국정원장 원세훈에 대한 고소고발사태와 함께
총체적인 공권력의 무력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도대체 박근혜 대통령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은 전시 또는 사변에 준하는 위기상황이다.
공권력의 위상을 다잡으며 공권력중심의 위기대처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수수방관하며
무기력하게 상황에 휩쓸리는 것은
바로 전쟁협박을 일삼으며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개정은 일당의 오판을 부르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과 정부는 북의 내란세력과 남의 종북세력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허둥대는 모습을 더이상 보여선 안된다.
주권자 국민이 몰아준 힘을 바탕으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국정을 운영하며
위기를 타개해 나갈 것을
간절히 갈구한다.
박근혜 새정부는 더이상 우왕좌왕 갈팡질팡하지 말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