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숭이 추진하는 "협동조합" 이거 무슨 꼼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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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3-03-20 21:27 조회5,0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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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지하철 타고 가다 봤습니다만..
서울시에서 ..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을 지원한다는
선전 문귀가 붙어있더군요
신문 논설에서 얼핏 봤습니다만.
이게 이탈리아 블로뉴던가?.. 어디의 좌익운동을
표방해서 하는 짓거리라는 내용을 봤는데..
대체
이 박원숭이는
이 협동조합을 추진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죠?>
혹시, 이것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서울시에서 ..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을 지원한다는
선전 문귀가 붙어있더군요
신문 논설에서 얼핏 봤습니다만.
이게 이탈리아 블로뉴던가?.. 어디의 좌익운동을
표방해서 하는 짓거리라는 내용을 봤는데..
대체
이 박원숭이는
이 협동조합을 추진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죠?>
혹시, 이것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협동조합은 중세 기술자 조합 길드가 시초로 좋은뜻으로 시작된 숙련된 기술자 회원들의
교육과 연수에 따른 품질관리를 통한 제품의 향상과 권익을 보호하는 일종의 특수집단 이익단체입니다.
원숭이식 전략
5인 이상이 모여 설립하면 보조급 받은 협동조합 민간단체 8000개를 목표로 한다.
지금 현재 1000개가 있다고 떠듭니다.
최소한 목표 5명X8000개= 4만명이고, 100명 X 8000개= 8십만명..........
이것은 숨겨진 공산당식 세포조직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원숭이의 전위부대가 되는 샘입니다.
다음 대선을 위한 원숭이식의 표밭 만들기전략입니다.
더우기 선거에 득표부대로 악용 ,정치 여론몰이에 악용될 우려가 120%입니다.
대표적인 협동조합이 민족문제 연구소 아닙니까 겉으로는 무슨 연구소,연대,시민모임등도 다같은
종류의 위장된 세포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