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사이버부대는 종북간첩활동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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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0 22:51 조회5,0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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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코딱지만한 좌좀 친북기업이 북괴 IT 인력양성해도 불과 1~2년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건만
과거 강남 소망교회의 괴수 곽선희목사는 놈현 정권때 무려 440억원이라는 막대한 양의 신도헌금을
들여 평양과기대 건립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후 동구라파의 교수진을 초빙하여 영어로 수업진행한다던데
평양에서 엘리트중의 엘리트만 뽑았다면 게네들은 골수 핵심 빨갱이들의 아새기들일 것이고
그것들이 졸업하면 바로 북괴 군 현대화와 첨단화에 필요한 필수 인력으로 쓰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중 전자전기분야 핵심인력이 해커로 돌변한다는 것은 100% 뻔한 일이지요.
결국 개발싸개같은 이북출신 목사놈의 비상식적이고 해괴한 종교관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안보와 행복을 위협하게 되는 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바기 정부땐 그가 바로 그 곽가놈의 소망교회 장로짓을 했던지라 곽가놈의 비위를 건들지 않았었나본데 박근혜정부에선 무엇보다 그런 이적질행위하는 행위들을 철저하게 막음으로써
국민과 국가안보 행복을 바닥부터 챙기는 신뢰받는 정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옛부터 제사장의 권위가 지나치면 그 나라가 위태로워졌었습니다.
종교쟁이들의 그 어떤 해괴망칙한 종교관도 나라의 안보와 이익에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
평양과기대 지원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100% 막아야 할 것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모두가 누구를 원망해.
멍청한 국민이 간첩을 대통령후보로 내 놓아도 그 후보를 밀어주고 그당을 밀어주고 하여
간첩대통령부터 빨갱이 간첩 사이비 종교쟁들이 적을 도운 결과입니다.
멍청한 국민과 언론사 기업 모두 당하는 것은 자명한일 정은이가 남한 국민들 교육시키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