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당국은 우리민족끼리, 구국전선, 조선신보, 범민련 등 북한의 매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북한의 대남 공작기구와 이에 동조하는 국내외 세력들이 주고받기 식으로 북한의 선전선동 글을 우리 사이트 내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종북세력들이 천안함 및 연평도 도발, 제주 해군기지, 유엔 대북제재 등국내 주요 현안에 대해 북한의 지령에 따라 북측의 대남 심리전과 선전선동 내용을 국내에 실시간으로 노출시켜 온 것이다.

 

따라서 뚜렷한 물증을 잡아 낸 만큼 이번 기회에 확실히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그간 종북 세력들은 활동을 하면서도 늘 자유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들먹거리며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 시켜왔었다. 물론 자유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의 가치가 중요하지만 매국노 반역자들에게 까지 허용될 수는 없는 일..!!

 

자유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북한의 지령에 따라 춤을 춰 온 종북 세력들 정의의 이름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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