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병관 국방장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김병관 국방장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 후보가 1군 사령관 시절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당시에도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 한미연합사가 북한의 기습남침 상황을 가정해 벌이는 대규모 시뮬레이션 훈련(일명 '워게임')이다.

훈련이 시작되자 3군 사령부가 맡은 지역은 연전연패를 거듭, 1차, 2차, 3차 방어선까지 무너졌다.
미군 증원군이 올 때까지 버티기가 어려워 보였다.

이때 북한군을 교착상태로 묶어놓은 1군 사령부 예하 부대들이 갑자기 적의 후방과 측면을 공격, 주력을 격파한 뒤 3군 사령부 예하 부대가 잃어버린 지역까지 되찾는 괴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이를 본 버웰 벨 연합사 사령관이 외쳤다.

“부관, 차 대!
당장 원주로 가야겠어!”

단숨에 원주 1군 사령부를 찾아간 벨 사령관은 김 후보를 만나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신이야말로 우리 한미동맹의 비밀병기다.
한 번만 안아 볼 영광을 주겠는가.”

벨 사령관은 김 후보를 껴안으며 감격에 겨워했다고 한다.

김 후보는 이렇게 ‘능력’을 인정받으며, 미군 4성 장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런 김 후보는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에 줄을 댄 ‘정치군인들’에게 밀려 육군참모총장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옷을 벗을 뻔’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벨 사령관이 美국방부에 강력히 건의했고, 美국방부가 청와대에 다시 요청해 “미군이 김 후보를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모셔갔다”는 것이다.

http://news.nate.com/view/20130321n01890 

 

세줄요약

김병관 국방장관은 한미동맹, 한미연합사체제  한미연합군의 비밀병기다.

국방장관은  동맹군의 평가, 지휘력이 발휘된 훈련, 전략을 관철하는 전쟁지휘능력, 대한민국에 대한 무한 충성심이 임명기준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통수권의 중심에 박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하여야 한다.

 

더이상 나대면서 왈가왈부하지 마라. 연방제통일 추종하는 종북나부랭이들아!! 아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