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설관이란 말이 생각난다. 예외조항까지 혜택받앗으면 된것아니가?
굳이 경호법까지 고쳐서.. 그럴것 까지 있나 ?
연금도 많으신데 헤어진 다음에라도 자주 초대해 만나보시면 안되나?
경찰 경호도 경호는 경호인데 경찰관들 사기 떨어지는것 아니가?

사사로운 정때문에 국법을 뜯어고쳐야 하나?
원칙을 정치철학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박근혜 정권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일....

爲人 設官(위인 설관)! 내가 쓸 사람을 위해서, 불요불급한 직책을 세금 소모하면서 費用 發生시켜 새로 만들어 달라니! ,,. 빠드~득! ,,. 이 너구리야! 너 시방 제 정신이냐? ,,. 이 넋나간 암너구리야!
도둑질한 돈 많을 터이니 그걸로 네 사립 경찰 고용해서 경계근무시켜! ,,. ///

그리고; 네 쏘세지가; "북한은 원폭 만들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또 만든다면 내가 책임진다고 했었으니깐, 책임지고 동작동 국군 모이에서 송장 파 내가! 썅! ,,.
이 드러운 '금 일쎄이'롬의 '1급 고용 간첩'롬의 마누라야! ,,. 난 너같은 추악한 염치없는 인간 뚜껑 껍질을 破門(파문) 언도 내린 지 하마 벌써 오래다! ,,,. 빠드~득! ////

운영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2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 여사의 나이가 올해로 93세인가 된다"며 "아무리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대통령 영부인에 대해 새누리당에서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여사는 법이 바뀌지 않아 경찰 경호로 대체될 경우 경호를 받지않겠다는 입장"이라며 "환경변화에 취약해 새로운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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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 놈들의 머릿 속에는 공과 사가 전혀 분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이요! 하면 사요! 하고 받는 놈들... 사요! 하면 공이요! 하고 받을 놈들...  그러니 저 놈들과 어찌 국사를 같이 논할 수 있으리요...

93년이나 묵은 늙은것한테 무슨 경호가 필요한가????

경호는 필요없고 말동무가 필요하답니다....

할망구 넑두리에 장단 맞추는 박지원이 가관이네. 다른 전임대통령(전두환,노태우,김영삼 등) 경호와의 형평성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희한한 파격적(?) 발상일세. ㅠㅠ 제발 말려줘~~~

은방..  .  보고있습니다. 힘 내세요.

뒈진 대중이 따라갈 날이 오늘, 내일하는 늙은 년이.
무슨 경호????

새누리당 종자들도 희안하고 넋빠진 종자들 아닌가.
애꾸눈이 그런 말도 안되는 제안을 하면, 입장을 빠궈놓고 생각해 보라.
영샘이 마누라나 전두환 마누라, 노태우 마누라가 요구를 한다고 우리가 그런 제안을 했다면
당신들이 가능하다 했겠는가? 온갖 저주를 퍼부으며 언론에 퍼뜨지리지 않았겠는가 라고는
못하고 뭐라 환노위 정수 갖고 바타하자고? 에리 더러운 종자들아!!!!

바꿀 것을 바꿔야지....  나라 거덜낼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