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각하! 정말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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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3-18 17:41 조회4,9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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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각하
저는 절대로 대통령님이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운 각하라는 호칭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왜 하지 않는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실 리도 없지만
더럽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 없어 글로서 외쳐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외적의 침입을 받은 상태도 아니거늘 상습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미군이 BB탄을 쏜 것도 공기총이라며 확인도 없이 추측 기사로 왜곡하고(처음 보도때는 공기총이라고 해놓고-추측성이라고 해도-전에 공기총이라고 했다는 시인도 없이 나중의 뉴스에서는 BB탄이라고 함) 트러블 중 우리나라 사람이 미군을 칼로 찔렀는데도(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를 떠나) 미군난동이라는 다른 뉴스에 끼워넣어 북괴의 협박에 시달리는 이때 미국에 대한 증오심을 의도적으로 유발시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시는지요. 공중파들 중 하나에 어제인가 그제인가 그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즉 미국인이 죄를 지으면 약자리가 없고 과장 왜곡까지 하는데요.
반면 문화랄 것도 없는
엄마 빼고 여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 특히 서남아 저질 외노자들과 동남아 저질 노동자들이 저지른 성폭력 범죄는 공중파에서 철저히 외면하는데 이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살인을 저질러야 공중파에 나올까 말까입니다. 우리나라가 남존여비라고 계몽까지 하는 것들이 말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일부는 단체로 다니면서 여성들을 납치 강간하고 있답니다. 밝혀지지 않은 사건까지 합하면 그 수는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여자들의 수치심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을 텐데 워낙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 특히 성범죄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 모르시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안전 안전 하시던데 안전과 관련 이런 사건만큼 심각한 사건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안전이 어디 위기탈출 넘버원 수준들 뿐입니까? 외노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밤거리도 제대로 다니지를 못하는데 그런 것은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전혀 안나오지요. 미군 범죄는 나왔다는 사실 바쁘셔서 모르시겠지요? 예능코어에서도 반미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기 좋기에 은연 중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들 성폭력 범죄를 자주 저지르는 외노자들의 나라에서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길거리에 돌맹이를 쳐맞고 객사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저들 정부는 사건의 중대성이 크다며 오히려 큰 소리를 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걸레의 나라라는 것입니까?
그런 저질 종자들에게 우리나라가 걸레 취급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런 사안을 알고 계셔야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대통령께서 강조하시는 안전의 카테고리 안에 이런 사건들이 해당되기는 하는지요?
대통령 각하 인터넷을 검색하시는 줄 알고 있는데 이런 외노자 성폭력 사건들에 대해서 우연이라도 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 각하를 에워싸고 있는 종자들의 성향으로 봤을 때 보고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각하의 주변 인들은 웰빙 스타일이고 (좌편향적 성향도 숨기거나 그런 성향으로 대통령 각하까지 회유하려 할 것) 그래서 사회 밑바닥의 사건에 무관심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 유사한 사건으로 당해봐야지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을 것만 같아서입니다.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단지 공장을 돌릴 이유로 외노자들이 더 많이 유입되기를 바랍니다. 외노자들을 보호하려는 인권단체들은 외노자들의 범죄에는 관대하고 그들을 노동운동에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그들을 돕는 종교단체들은 종교단체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도가 목적이어야 하는데도 이슬람에서 특히 기독교로 종교를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 외노자들을 연결시켜 연명하려고 하거나 종교의 탈을 쓴 시민단체라면 역시 다른 인권단체들처럼 좌파운동(노동운동 포함)에 외국인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을 잘 아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관련단체들은 공생관계겠지요.
그런 관계로 대통령 각하의 주변 사람들은 심각한 외국인 범죄를 필요악 정도 수준으로 궤념할 수준이 아닙니다라고 각하께 건의드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저의 기우일까요? 확률적으로 전직 대통령들과 정부의 외노자 범죄에 대한 대처를 돌이켜 봤을 때 대통령 각하께서 직접 챙기시지 않는 한 외노자 범죄 문제를 전직 대통령들처럼 처리하실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통령 각하의 안전에 대한 공약과 실천의지는 알맹이 없는 구호에 불과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각하께서는 그동안 급증한 행방불명자들 실종자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작년에 오원춘 살인마 사건이 발생했는데 통탄스럽게도 그의 범죄 일부는 중국의 눈치보는 또는 대강대강 사건을 처리하는 법쟁이들 때문에 그만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토막살인 사건인 오원춘 사건은 성폭행 후 인육을 얻기 위한 사건으로 자각하는 국민들은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오원춘의 그런 악랄함과 중국의 인육문화를 고발하는 동영상을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이러니 유사 범죄가 예방될 리도 없지요. 그런 동영상이 어디 우리도 같이 인육을 먹자거나 몬도가네스러움을 그냥 눈요기 하자고 올린 것이겠습니까?
아니지요.
중국인들에게 인육을 공급하는 루트와 공급원으로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활용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고육지책이었던 것입니다. 정부도 정당도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외면하는데 의로운 사람들이 호소할 데가 그런 것 밖에 어디 있겠습니까?
행방불명 실종이 조선족들을 포함한 중국인들이 유입되면서 폭증했습니다. 노무현 가짜 대통령은 그런 조선족의 무분별한 유입을 이상야릇한 민족주의로 부채질하기까지 했습니다. 현대판 사대주의이기도 하고요. 또 유입된 공산주의 사람들이 혹여 선거권까지 얻으면 자기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도 했겠지요. 노무현이 누굽니까? 좋게 보면 털털한 것이고 상세히 관찰하면 잔머리 꽤나 굴린 좌익이지요.
각설하고 실종자들의 급증 특히 여성과 청소년들의 실종이 급증한 것은 인육공급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원춘 사건에 그런 증거가 다분했습니다. 유족들도 그런 것을 귀띔했었지요. 오원춘에 살해된 여성은 사실상 의사자였습니다. 의로운 여성이었지요.
그 여성이 포기하고 체념했으면 오원춘 사건은 드러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인신매매와 장기밀매에도 경각심을 유발했습니다. 시중에 이런 주제로 영화가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한 영화의 감독은 취재해서 증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영화 이상이랍니다. 대통령 각하 정말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안전 중에 우리나라 여성의 생명과 성을 지켜주는 안전 중요하지 않습니까? 터놓고 얘기해서 안산 일대에서는 외노자들 무서워서 밤거리를 못나다닌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 50대라 70년대를 추억해 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새벽송을 학생들도 돌고 그랬지요. 그때 밤 10시가 되면 사랑의 종이 울리는 밤 10시입니다라고 했던가요? 그때 우리 여성들 청소년들 지금보다 안전에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외노자들 그리고 중국인 범죄자들 때문에 그런 추억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자기나라에서 밤거리를 두려워하게 된 현실 비정상 비상식
한마디로 조또 이것도 나라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거기다 이것들 편드는 빨갱이들까지 북괴에 협조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전쟁난다고 정부를 협박하는 말세입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평화체제로 바꾸자는 것은 베트남처럼 대한민국이 망하고 북괴와 빨갱이들에 의해 적화시키자는 다른말이지요.
설마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빨갱이들이 결국 외노자들을 무법자로 만든 것임도 밝혀드리오니 심사숙고 연구해주셔서 박멸해 주십시오. 부디 정상적으로 법을 지키고 진짜 한국을 사랑하는 외노자들과 구별해서 신분을 세탁해 들어와서 범죄나 저지르는 악마들을 척결해주시옵소서,
------------------------------
빨갱이들 간사하고 가증스럽지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박원순과 빨갱이 편드는 안철수도 고발할까 합니다.
[폭로] 황장수 "안철수는 미화된 사기꾼이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uEgtbWK1LU
이런 안철수가 세상을 미혹하고 저질언론이 부추기기 까지 합니다.
이런 것을 대명천지에 보고만 있고 안철수같은 자들이 권력까지 쟁취하려고 야합을 하는 것을 막아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성보다 더 센 안철수네요. 삼성도 그 바람에 빨갱이들의 물주가 되어버렸는데 안철수같은 사람 놔두면 결국 약점잡힌 누구처럼 빨갱이 편들어 대한민국을 파괴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후 안철수류들은 미국으로 가버리겠지요. 베트남 망하고 미국으로 가버린 그 나라 사람들처럼요. 그래서 우리가 빨갱이들과 부정부패자들의 패악질을 밝혀내서 사회를 정화시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박원순은 그의 아들을 벌건 대낮에 병역면제시켜버린 사건만 밝혀져도 그가 오랫동안 국민들을 농락한 숱한 사안들과 함께 치졸한 민낯을 드러낼 것입니다. 부디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을 대신해서 벼락신검 거짓신검을 받은 그 뚱뚱한 가짜 박주신을 잡아내 주십시오. 가짜 박주신 하나 못잡아내면서 무신놈의 간첩인들 색출하겠습니까?
오늘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었는데 민통당 김현이란 여자가 4.3에 대해 남재준 후보자가 잘못된 강연을 했다면서 다그쳤습니다. 정청래는 자기 부류들 같이 또 5.16으로 후보자들 신문하듯이 했습니다. 이건 완전 범죄자 다루듯이 했습니다. 적반하장이 유분수가 국회에서 버젓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상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비리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악용한 것일 따름입니다.
4.3을 그래서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4.3이 5.18이고 6.25이기도 하지요.
오늘 다행히 남재준 후보가 답변을 잘했고 4.3과 관련 김달삼의 존재를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김달삼이 바로 키포인트입니다.
대통령 각하, 공짜 좋아하는 국민들만 좋게 해주시려고 대통령 되신 것 아니시지요? 인기있는 대통령으로나 남고 싶어서 포퓰리즘을 하시지는 않겠지요.
마지막으로 각하 김대중을 기억해주십시오. 김대중은 빨갱이들을 위해 진짜 독재를 했습니다. 김대중이 했던 반대로 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쉽습니다. 그런데도 눈치를 보고 저질언론에 추파를 던지시려고 하신다면 즉 대선 전에 대통령이 되시려고 굴욕을 참으셨던 것처럼 하신다면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또도 개도 아닌 그저그런 국민에 불과하지만 아예 제 몸 하나 제 가족의 보신이나 시키며 살렵니다.
저 같은 사람 하나 둘 떠나는 것
그것은 결국 국민들이 대통령 각하를 떠난다는 신호탄일 것입니다. 이런 독설을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래서 취임하신지도 얼마 안되는 바로 지금 과하게 미리 지적하는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부디 강력한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오. 북괴의 도발 징후에 대비 만반의 태세 그리고 도발하면 응징해야겠지만
북괴의 겁박이 엄포라면 결국 내부의 빨갱이들 내응세력들 간첩들이 대한민국의 최악의 적일 것입니다. 빨갱이가 설치는 대한민국? 이미 지금 상태의 대한민국도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하셔야만 합니다.
저는 절대로 대통령님이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운 각하라는 호칭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왜 하지 않는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실 리도 없지만
더럽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 없어 글로서 외쳐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외적의 침입을 받은 상태도 아니거늘 상습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미군이 BB탄을 쏜 것도 공기총이라며 확인도 없이 추측 기사로 왜곡하고(처음 보도때는 공기총이라고 해놓고-추측성이라고 해도-전에 공기총이라고 했다는 시인도 없이 나중의 뉴스에서는 BB탄이라고 함) 트러블 중 우리나라 사람이 미군을 칼로 찔렀는데도(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를 떠나) 미군난동이라는 다른 뉴스에 끼워넣어 북괴의 협박에 시달리는 이때 미국에 대한 증오심을 의도적으로 유발시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시는지요. 공중파들 중 하나에 어제인가 그제인가 그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즉 미국인이 죄를 지으면 약자리가 없고 과장 왜곡까지 하는데요.
반면 문화랄 것도 없는
엄마 빼고 여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 특히 서남아 저질 외노자들과 동남아 저질 노동자들이 저지른 성폭력 범죄는 공중파에서 철저히 외면하는데 이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살인을 저질러야 공중파에 나올까 말까입니다. 우리나라가 남존여비라고 계몽까지 하는 것들이 말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일부는 단체로 다니면서 여성들을 납치 강간하고 있답니다. 밝혀지지 않은 사건까지 합하면 그 수는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여자들의 수치심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을 텐데 워낙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 특히 성범죄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 모르시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안전 안전 하시던데 안전과 관련 이런 사건만큼 심각한 사건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안전이 어디 위기탈출 넘버원 수준들 뿐입니까? 외노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밤거리도 제대로 다니지를 못하는데 그런 것은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전혀 안나오지요. 미군 범죄는 나왔다는 사실 바쁘셔서 모르시겠지요? 예능코어에서도 반미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기 좋기에 은연 중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들 성폭력 범죄를 자주 저지르는 외노자들의 나라에서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길거리에 돌맹이를 쳐맞고 객사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저들 정부는 사건의 중대성이 크다며 오히려 큰 소리를 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걸레의 나라라는 것입니까?
그런 저질 종자들에게 우리나라가 걸레 취급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런 사안을 알고 계셔야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대통령께서 강조하시는 안전의 카테고리 안에 이런 사건들이 해당되기는 하는지요?
대통령 각하 인터넷을 검색하시는 줄 알고 있는데 이런 외노자 성폭력 사건들에 대해서 우연이라도 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 각하를 에워싸고 있는 종자들의 성향으로 봤을 때 보고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각하의 주변 인들은 웰빙 스타일이고 (좌편향적 성향도 숨기거나 그런 성향으로 대통령 각하까지 회유하려 할 것) 그래서 사회 밑바닥의 사건에 무관심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 유사한 사건으로 당해봐야지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을 것만 같아서입니다.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단지 공장을 돌릴 이유로 외노자들이 더 많이 유입되기를 바랍니다. 외노자들을 보호하려는 인권단체들은 외노자들의 범죄에는 관대하고 그들을 노동운동에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그들을 돕는 종교단체들은 종교단체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도가 목적이어야 하는데도 이슬람에서 특히 기독교로 종교를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 외노자들을 연결시켜 연명하려고 하거나 종교의 탈을 쓴 시민단체라면 역시 다른 인권단체들처럼 좌파운동(노동운동 포함)에 외국인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을 잘 아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관련단체들은 공생관계겠지요.
그런 관계로 대통령 각하의 주변 사람들은 심각한 외국인 범죄를 필요악 정도 수준으로 궤념할 수준이 아닙니다라고 각하께 건의드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저의 기우일까요? 확률적으로 전직 대통령들과 정부의 외노자 범죄에 대한 대처를 돌이켜 봤을 때 대통령 각하께서 직접 챙기시지 않는 한 외노자 범죄 문제를 전직 대통령들처럼 처리하실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통령 각하의 안전에 대한 공약과 실천의지는 알맹이 없는 구호에 불과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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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하께서는 그동안 급증한 행방불명자들 실종자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작년에 오원춘 살인마 사건이 발생했는데 통탄스럽게도 그의 범죄 일부는 중국의 눈치보는 또는 대강대강 사건을 처리하는 법쟁이들 때문에 그만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토막살인 사건인 오원춘 사건은 성폭행 후 인육을 얻기 위한 사건으로 자각하는 국민들은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오원춘의 그런 악랄함과 중국의 인육문화를 고발하는 동영상을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이러니 유사 범죄가 예방될 리도 없지요. 그런 동영상이 어디 우리도 같이 인육을 먹자거나 몬도가네스러움을 그냥 눈요기 하자고 올린 것이겠습니까?
아니지요.
중국인들에게 인육을 공급하는 루트와 공급원으로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활용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고육지책이었던 것입니다. 정부도 정당도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외면하는데 의로운 사람들이 호소할 데가 그런 것 밖에 어디 있겠습니까?
행방불명 실종이 조선족들을 포함한 중국인들이 유입되면서 폭증했습니다. 노무현 가짜 대통령은 그런 조선족의 무분별한 유입을 이상야릇한 민족주의로 부채질하기까지 했습니다. 현대판 사대주의이기도 하고요. 또 유입된 공산주의 사람들이 혹여 선거권까지 얻으면 자기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도 했겠지요. 노무현이 누굽니까? 좋게 보면 털털한 것이고 상세히 관찰하면 잔머리 꽤나 굴린 좌익이지요.
각설하고 실종자들의 급증 특히 여성과 청소년들의 실종이 급증한 것은 인육공급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원춘 사건에 그런 증거가 다분했습니다. 유족들도 그런 것을 귀띔했었지요. 오원춘에 살해된 여성은 사실상 의사자였습니다. 의로운 여성이었지요.
그 여성이 포기하고 체념했으면 오원춘 사건은 드러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인신매매와 장기밀매에도 경각심을 유발했습니다. 시중에 이런 주제로 영화가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한 영화의 감독은 취재해서 증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영화 이상이랍니다. 대통령 각하 정말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안전 중에 우리나라 여성의 생명과 성을 지켜주는 안전 중요하지 않습니까? 터놓고 얘기해서 안산 일대에서는 외노자들 무서워서 밤거리를 못나다닌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 50대라 70년대를 추억해 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새벽송을 학생들도 돌고 그랬지요. 그때 밤 10시가 되면 사랑의 종이 울리는 밤 10시입니다라고 했던가요? 그때 우리 여성들 청소년들 지금보다 안전에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외노자들 그리고 중국인 범죄자들 때문에 그런 추억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자기나라에서 밤거리를 두려워하게 된 현실 비정상 비상식
한마디로 조또 이것도 나라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거기다 이것들 편드는 빨갱이들까지 북괴에 협조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전쟁난다고 정부를 협박하는 말세입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평화체제로 바꾸자는 것은 베트남처럼 대한민국이 망하고 북괴와 빨갱이들에 의해 적화시키자는 다른말이지요.
설마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빨갱이들이 결국 외노자들을 무법자로 만든 것임도 밝혀드리오니 심사숙고 연구해주셔서 박멸해 주십시오. 부디 정상적으로 법을 지키고 진짜 한국을 사랑하는 외노자들과 구별해서 신분을 세탁해 들어와서 범죄나 저지르는 악마들을 척결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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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 간사하고 가증스럽지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박원순과 빨갱이 편드는 안철수도 고발할까 합니다.
[폭로] 황장수 "안철수는 미화된 사기꾼이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uEgtbWK1LU
이런 안철수가 세상을 미혹하고 저질언론이 부추기기 까지 합니다.
이런 것을 대명천지에 보고만 있고 안철수같은 자들이 권력까지 쟁취하려고 야합을 하는 것을 막아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성보다 더 센 안철수네요. 삼성도 그 바람에 빨갱이들의 물주가 되어버렸는데 안철수같은 사람 놔두면 결국 약점잡힌 누구처럼 빨갱이 편들어 대한민국을 파괴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후 안철수류들은 미국으로 가버리겠지요. 베트남 망하고 미국으로 가버린 그 나라 사람들처럼요. 그래서 우리가 빨갱이들과 부정부패자들의 패악질을 밝혀내서 사회를 정화시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박원순은 그의 아들을 벌건 대낮에 병역면제시켜버린 사건만 밝혀져도 그가 오랫동안 국민들을 농락한 숱한 사안들과 함께 치졸한 민낯을 드러낼 것입니다. 부디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을 대신해서 벼락신검 거짓신검을 받은 그 뚱뚱한 가짜 박주신을 잡아내 주십시오. 가짜 박주신 하나 못잡아내면서 무신놈의 간첩인들 색출하겠습니까?
오늘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었는데 민통당 김현이란 여자가 4.3에 대해 남재준 후보자가 잘못된 강연을 했다면서 다그쳤습니다. 정청래는 자기 부류들 같이 또 5.16으로 후보자들 신문하듯이 했습니다. 이건 완전 범죄자 다루듯이 했습니다. 적반하장이 유분수가 국회에서 버젓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상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비리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악용한 것일 따름입니다.
4.3을 그래서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4.3이 5.18이고 6.25이기도 하지요.
오늘 다행히 남재준 후보가 답변을 잘했고 4.3과 관련 김달삼의 존재를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김달삼이 바로 키포인트입니다.
대통령 각하, 공짜 좋아하는 국민들만 좋게 해주시려고 대통령 되신 것 아니시지요? 인기있는 대통령으로나 남고 싶어서 포퓰리즘을 하시지는 않겠지요.
마지막으로 각하 김대중을 기억해주십시오. 김대중은 빨갱이들을 위해 진짜 독재를 했습니다. 김대중이 했던 반대로 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쉽습니다. 그런데도 눈치를 보고 저질언론에 추파를 던지시려고 하신다면 즉 대선 전에 대통령이 되시려고 굴욕을 참으셨던 것처럼 하신다면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또도 개도 아닌 그저그런 국민에 불과하지만 아예 제 몸 하나 제 가족의 보신이나 시키며 살렵니다.
저 같은 사람 하나 둘 떠나는 것
그것은 결국 국민들이 대통령 각하를 떠난다는 신호탄일 것입니다. 이런 독설을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래서 취임하신지도 얼마 안되는 바로 지금 과하게 미리 지적하는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부디 강력한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오. 북괴의 도발 징후에 대비 만반의 태세 그리고 도발하면 응징해야겠지만
북괴의 겁박이 엄포라면 결국 내부의 빨갱이들 내응세력들 간첩들이 대한민국의 최악의 적일 것입니다. 빨갱이가 설치는 대한민국? 이미 지금 상태의 대한민국도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하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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