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죽기를 두려워하면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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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9-03 16:53 조회1,55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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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 대통령으로써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해야 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며, 헌법을 개정하기 전에는 국민은 누구나 현행 법을 준수해야합니다. 만일 이를 어길 때는 누구라도 법에 정한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세월호특별법은 정치집단의 협상이나 유가족들의 요구에 의해 제정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교통사고를 특별법으로 대처하는 것은 국가를 혼란 속으로 몰아 넣게 됩니다. 세월호만이 특별하다는 생각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법을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써 이 정도의 성명서를 국민 앞에 발표하면 아마 국가가 정상으로 돌아 가든지, 아니면 정치꾼들과 빨갱이들이 들고 일어나 나라를 뒤집으려 할 것이 뻔하다. 어차피 한 번은 결판을 봐야 할 대한민국 대청소의 시나리오이며 이 나라를 대청소할 절호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박대통령의 새가슴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이겠지만.
대통령은 국민들이 어떻게든 나라를 파멸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위안으로 유유자적인듯 합니다. 억장 무너지는 나라지요. 북에서는 인민들이 핍박에 못이겨 차라리 전쟁이라도 벌어지면 좋겠다고 말한다는데, 남한에서는 자유가 차고 넘쳐 빨갱이 역적들이 이 땅을 파괴시키려고 발악이며 국가수호를 염원하는 애국시민들은 차라리 내전이 일어나 좌우에 결판을 봤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과 북 중 어느 쪽이 먼저 무너지느냐 아주 미쳐 돌아 가고 있다고 봅니다. 거대한 파멸의 징조를 박근혜라는 여성 대통령이 과연 어느 정도로 인식하고 대처하는지 하루하루가 공포의 나날이라고 봅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늘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청와대 내부에 이상한 세력이 있어 박근혜를 조종하는 것
같습니다.아니면 마약이나 환각제를 먹여 뱃짱도 결단도 없는 식물로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는 상상을 해 봅니다만..허기사 하는 꼬라지 보면 멀쩡한 정신을 가진 여편네로 보이기도 합니다.
정말 큰 일입니다.나라가 여자 지도자로 인해서 망한다면 국민은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겝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공감!
명문입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구구절절 옳은말씀.. 명문 맞습니다
이글을 대통령이 좀 읽어야 할텐데
직접 이런글을 찾아 읽을 확률도 낮을것 같고
비서진 누군가 인쇄해서 보여드릴것 같지도 않고
이래저래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대한민국 현 시국의 문제에 대한
모든 답이 글 속에 있네요..
무지하고 아집스런 박근혜는 이런 명문을
보아도 감흥을 모를 것이니..
인터넷에 많이 퍼날라서 젊은 우파에게
많이 읽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