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체포 동의안 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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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9-03 17:09 조회1,4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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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따!
국회해산이 눈 앞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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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바야흐로 方(방)!
제6공화국 이후부터 서서히 점진적으로 亡國의 漸近線{점근선, Asymtote}를 향해,
나라 亡해가는 지 어언간(於焉間) 벌써, 하마, 이미 13년째로, 더욱 심화 진행 중! ,,.
그런데! 오늘 강원일보 제1면 Top Articlls에는? ↘ 제1야전군 군사령관{육사교# 35기}가 '박 근혜'대통령 해외 순방 시에, 제1군 위수지역을 이탈, 인접 충북 모고등학교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마친 뒤, 인근 식당에서 '반주로 음주후, 추태를 부렸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행원인 민간인과 {내용 불상의} 실랑이를 벌렸다고 하면서 '예편 지원서'를 (강제?) 접수당해졌다고,,. 상식적으로 납득되어지지 않! 왜? ↙
야전군 군사령관이 그렇게 총장에게 1언 반구 언급도 받지 않고 행동했었을 리도 없거니와, 그 민간인이 어떤 롬인데 실량이를 벌려 이겨서 '야전군 군사령관'을 보직 해임 예편'시켰냐? 어? 침통타, 언론 플레이! ,,. 정작 위치 이탈은 '박 근혜'대통령의 '세월호'사태 일후의 첫 7시간동안의 묘연한 이상 야릇 행적 불상이겠거늘! ,,. 언론 플레이인듯하며 뭔가 엄청난 수상한 낌새가 느껴짐은 나만의 Over Sense 일가요? ,,. 또 접경지인데 간들 어떤가? 상호간에 제1군, 제2군 전.후방 작전 책임지역 後方地境線 인근일 터인데,,.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저는, 1972.12 ~ 1973.5월 어간에, 第1軍이 第3軍을 창설시켜 작전지역을 분할.분가시켜주지 않고 155마일 全 休戰線을 홀로 담당코 있었을 당시, 第Ⅴ軍團 第3師團 第22聯隊 第3大隊 第10中隊長으로, 남방 한계선 GOP 철책선에서 인접 군단인 第┃┃軍團 第일오師團 GOP 소초{소대 본부}까지 가서 소대장을 만나고 오기도 했!,,. 接境地 區間을 뚫리지 말고 서로 잘 해보자고 하면서 ,,.
제가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교관으로 고군반을 담당 시, #35기생들을 접해 알기로는 육사교# 35기생들 대부분이 똑똑하던데,,. 경우 밝고, 군대 예절 산뜻하며,,, ,,. 뭔가가 있었는듯,,.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