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최전방이 부산이 되어 군기사고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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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9-04 07:59 조회1,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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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일 공격과 북한 사랑이 군의 정신력을 망쳤다.
국군은 부산을 최전방으로 여기고 철원과 파주,고성을 후방으로 여기니 개판이다.
일본과 미군이 주적이고 북한군은 아군이라는 병신적 사고방식이 주입되어 있다.
60년전 한국은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공산주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쓰레기 나라였다.
그 중심을 이승만이 나타나 바로잡았다.
현 시국에서 한국에는 바로잡을 정치가가 없다.
단 한명도 없다.
북한에 러브콜 보내면서 5.24조치도 풀겠다는 병신짓을 하며
일본과의 대북연합작전을 박살내는 짓을 하는 중이다.
한미연합사 해체하는 반역질도 거의 달성되었다.
전쟁준비는 없고 군기해이로 사고가 빈발하는 멍청이 군대가 되었다.
최근 수십년간 벌어진 군사고는 모두 군기 사고다.
군기강이 땅에 떨어지고 북괴에 대한 증오심조차 없는 유치원 병정놀이 수준의 군대가 되었다.
이대로 가면 한국은 북괴에 흡수되어 수천 만명이 학살된다.
박근혜는 그 길로 인도하는 중이다.
국민들도 대다수가 아무 생각도 없이 그 길로 따라 들어간다.
한심한 역사의 되풀이다.
국군은 부산을 최전방으로 여기고 철원과 파주,고성을 후방으로 여기니 개판이다.
일본과 미군이 주적이고 북한군은 아군이라는 병신적 사고방식이 주입되어 있다.
60년전 한국은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공산주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쓰레기 나라였다.
그 중심을 이승만이 나타나 바로잡았다.
현 시국에서 한국에는 바로잡을 정치가가 없다.
단 한명도 없다.
북한에 러브콜 보내면서 5.24조치도 풀겠다는 병신짓을 하며
일본과의 대북연합작전을 박살내는 짓을 하는 중이다.
한미연합사 해체하는 반역질도 거의 달성되었다.
전쟁준비는 없고 군기해이로 사고가 빈발하는 멍청이 군대가 되었다.
최근 수십년간 벌어진 군사고는 모두 군기 사고다.
군기강이 땅에 떨어지고 북괴에 대한 증오심조차 없는 유치원 병정놀이 수준의 군대가 되었다.
이대로 가면 한국은 북괴에 흡수되어 수천 만명이 학살된다.
박근혜는 그 길로 인도하는 중이다.
국민들도 대다수가 아무 생각도 없이 그 길로 따라 들어간다.
한심한 역사의 되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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