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성님, 이상득. 부끄러운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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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3-17 09:28 조회4,14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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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고 한심한 장로님이시다.
평생을 그렇게 열심히 성경을 달달달 외우고, 새벽마다 교회가서 복달라고 빌었다면서?
바로 이런 것들이 예수를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침뱉는 놈들이다.
예수를 몰라도 너무너무 모르는 잡놈들은 예수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똑바로 보라.
베드로가 말한다.
" 선생님, 5천명이 넘는 군중들이 밖에서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5천명이나 선생님이 하라는 일은 무엇이든 하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충성을 맹세합니다.
이제 선생님에겐 권력이 생기셨습니다.
권력과 영광이 생기셨습니다. "
그러나 그는 담담히 말한다.
" 시몬아, 너나, 밖에 있는 5천명이나, 제사장이나,서기관이나,
모두가 망해 가는 예루살렘이나,
아무도 권력이 뭔 질 모르는 거다.
너희가 내가 아는 것을 안다면, 불쌍한 예루살렘아, 너희는 진리를 볼 것인데.......
그러나 너희는 스스로가 눈을 감았도다.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선 오직 죽음만을 넘어야 하는 법이니라.
죽음 만을 넘어야 하느니라.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재산세를 체납한 이상득 전 의원의 성북동 자택을 압류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재산세 수백만원을 체납한 데 이어 두 달 뒤 구가 재산세 납부를 요구하는 독촉장을 보냈는데도 내지 않아 지난달 초 자택을 압류당했다.
구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재산세 수백만원을 체납한 데 이어 두 달 뒤 구가 재산세 납부를 요구하는 독촉장을 보냈는데도 내지 않아 지난달 초 자택을 압류당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천하의 쌍놈 집구석..!
부끄러운줄도 모르나..
저런 쌍놈들이 나라를 쥐고 흔드니..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큰 돈을 먹는 넘들이 작은 돈에 더 짜네...
그게 돈을 탐내는 인간의 본성인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것두 모르슈????
국회의원 세비 타서 어디다 쓰는 지 몰라두....
저 쩐없다구 설레발 치려구 그러는 거 안 보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