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백령도, 연평도 맞은편의 개정은 !!

경고!! 백령도, 연평도 맞은편의 개정은 !!



백령도, 연평도 맞은편의 개정은 !!

전쟁준비 다그치며 수시로 최전선 드나들어!!


http://www.youtube.com/watch?v=3T-pSOZSEIM&feature=player_embedded

주민에게 건식 준비 지시!! 전면전 방침이 틀림없네!
!

일상적인 병영국가 : 장기적으로는 붕괴될 수밖에 없으나 생산활동이 가능하므로 단기적으로(최대 20년) 생존가능하다.

전투동원태세 또는 준전시태세 : 최소생산활동만 가능하므로 같은 상태로 1년이상 유지하기 어렵다.

전시태세 : 무기분야 제외하고 최소생산활동도 사실상 불가능상태이므로 富國이 아니라면 6개월이상 버티기 어렵다.

현재 북은 貧國상태에서 <준전시태세>에서 <전시태세>로 이행중에 있다.

북괴의 경제능력과 삶의 질을 고려할 때 전시태세를 3개월이상 유지할 수 없다.

만일 북괴가 허풍을 떨며 전쟁협박을 하는 거라면 치명적이다. 스스로 보유자원을 고갈시키며 자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이 아무런 성과도 없이 전시태세를 유지하며 협박국면을 만들 하등의 필요가 없다.

북은 최대 3개월에서 6개월 버틸 자원을 과감하게 고갈시키며 전쟁을 선택한 것이다.

뒤로 물러서면 내부지도력은 붕괴하고 두 번 다시 공격적 자세를 취할 보유자원도 없다.

개정은이 핵무기를 앞세워 전쟁 앞으로 돌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뒤돌아간다해도 지도력 붕괴로 체제붕괴 또는 쿠데타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 정세가 대한민국에 예측불허의 전쟁위험을 가중시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보유한 핵무기를 비롯한 다량의 대량살상무기, 강경파들의 결속체로 다시 태어난 조선노동당, 보유자원의 고갈위험이라는

3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한반도를 핵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세줄요약

이런 조건에서 정전협정백지화와 남북불가침기본합의 파기는 단순한 협박이 아니다.

전 주민의 전시태세돌입과 연계된 핵전쟁 협박은 공개적인 전쟁모드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동시에 반제민전을 통한 종북세력의 폭동지령 또한 심각하게 받아들여 효율적으로 대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