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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김병관죽이기 꼭두각시 민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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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3-13 23:14 조회4,58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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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한 목소리 민통당, 하루 두번 사퇴 주장

北 연일 "김병관 물러가라" 암살 협박까지..왜?

  • 최종편집 2013.03.13 10:22:02
  • 인미협

北, 연일 "김병관 물러가라!" 협박

민통당 12일 하루에 논평 2개나 내고 '김병관 물러가라!' 주장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북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암살' 예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북한의 협박이 도를 넘어 ‘암살’을 예고하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병관 국방장관이 지난 8일~9일에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고 밝힌 것에 대하여 지난 10일에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괴뢰 호전광들은 이번 망발에 대해 즉시 사죄해야 하며 만일 계속 도전적으로 나올 경우 조국통일대전의 첫 번째 벌초대상이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협박을 하였다.

북한의 김병관 내정자에 대한 협박이 있은 같은 날인 10일, 민주통합당은 “튼튼한 안보를 원하면 전무후무한 의혹백화점인 김병관후보자는 교체돼야 한다.”는 부대변인 논평을 내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교체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북한과 민주통합당이 마치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 것처럼,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김병관 국방장관에게 협박을 한 것도 큰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11일 북한은 다시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댄 죄의 대가는” 이란 성명서를 통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보복할 뜻을 내비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암살’을 시도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철통같은 경호가 요구되어 지는 상황이다.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252
북한, 김병관 '첫 번째 벌초대상' 공언하자, ‘민통당, 김병관 부적합 판정내려’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161
김대중 전 대통령,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도망? ‘명분은 월드컵 참관’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043
경상도 출신 김병관 내정자를 제거하라! ‘전라도 하나회’ 사건 증폭되나?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158
민통당 국방위원 안규백, 국가예산으로 몰래 해외여행! 자진사퇴하라!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104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유비엠텍에서 한 일은?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041
<충격>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제거계획'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283
이정희에게 돈 받은 백골부대 장군, 북한과 싸울 수 있나?


▲ 3월 12일 부대변인 논평 1
민주통합당은 12일 하루에 논평을 2개나 내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흔들기에 나섰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민간인 시절에 골프친 것과 해외여행 간 것을 문제 삼아 '국방장관 흔들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민통당이 정말 안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근거없는 국방장관 흔들기를 중단해야 할것이다.

▲ 3월 12일 부대변인 논평 2
북한이 11일 성명서를 통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비난을 퍼 붓자, 민주통합당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12일 하루에 2개의 논평을 내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10일에도 북한이 성명서를 내자, 민주통합당이 함께 논평을 내고 김병관 내정자를 비난하여 북한과 민주통합당이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북한이 성명서 내자, 민주통합당은 하루에 논평 2개 내고
'김병관 물러가라!'...북한 하고 짰나?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고 종북세력의 척결을 주장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북한이 연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위협하는 것도 큰 문제지만, 민주통합당은 12일 하루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을 두 개나 내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흔들기를 시도하고 있어 북한과 내통하는 게 아닌가 하고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어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병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북한의 협박과 민주통합당의 ‘떼쓰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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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김병관 후보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겠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김병관 국방장관내정자!!! 님
북괴와 종북언론과 종북야당의 성화가 심하면 심할수록  김병관 장군께서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과 번영의 기저인 안보센터가 되는 국방장관 자리에 계셔야 할 이유입니다.

육사를 입학 하시면서 닦으신 육사인의 신조 평탄하고 수월한 불의 의 길보다는 거칠고  어렵고
험난 하하더라도 나는 정의 길을 간다!!!  는 그 신조대로 그리고 대통령의 신뢰와 대다수 국민의
뜨겁게 성원하는  애국심을 외면하지 마시 꼭 국방부장관으로 부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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