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부대 시찰하는 개정은의 목숨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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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14 13:43 조회4,5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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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부대 시찰하는 개정은의 목숨을 노려라!!
개정은과 수행하는 핵심실세를 한꺼번에 제거할 천재일우의 기회다!!
개정은이 연평도와 백령도를 겨냥한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대연평도, 백령도 타격에 인입되는(끌어들여지는) 열점지역(세력간 충돌이 격화되는 지역)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개정은이 연평도와 백령도를 겨냥한 포사격 훈련을 지도한 것은 한미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에 맞대응하며 도발 틈새와 적기를 찾아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들어서만 벌써 두번 째이다.
중앙방송은 "이번 훈련은 포병구분대들이 실전과 유사한 조건에서 분담된 목표에 대한 화력타격 가능성과 격파능력을 확정하며 포 무기들의 성능을 검열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 목적을 뒀다"고 훈련목적도 상세하게 덧붙였다. 사격훈련은 연평도와 백령도에 있는 우리 연평도서방어부대본부, 육·해병여단본부, '하푼' 발사기지, 130㎜ 방사포(다연장로켓) 진지, 155㎜ 자연곡사포중대, 전파탐지기 초소, 90㎜탱크 포진지를 대상물로 가상하고 집중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중앙방송이 전했다. 개정은은 쌍안경으로 포병들이 쏜 포탄이 명중하는 것을 보고 훈련에 참가한 부대 가운데 "장재도 방어대와 무도 영웅방어대가 제일"이라고 치하했다고 방송이 전했다.
주목할 것은 수행인원이다. 이번 훈련 지도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격식 인민무력부장, 박도춘 노동당 비서, 김영철 정찰총국장, 손철주 상장, 박정천 중장, 림광일 소장, 리영길 등이 수행했다. 개정은이 움직일 때마다 조선노동당 핵심실세들이 빠짐없이 망라되어 수행한다는 점이다. 쿠데타 방지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미정보당국은 이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일거에 개정은 뿐만 아니라 핵심실세들을 한꺼번에 제거할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골프나 치면서 무력도발이나 전쟁을 기다리고 있지말고 적극적으로 개정은과 그 일당의 목숨을 노릴 천재일우의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
전방부대 시찰하는 개정은과 핵심실세들의 목숨을 노려라!!
개정은 일당은 직접 움직이지 않으면 군을 통솔할 수 없는 실정이다.
기회는 반드시 또 찾아온다!! 군과 첩보당국은 개정은 저격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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