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정부조직법을 준 비상상태로 보고 직권상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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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3-14 18:16 조회4,3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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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지금 준 비상상태다.
북한은 아직까지 미국,한국을 향해 도발성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종북의 발목민주당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북한의 도발에 즉각 대응도 못하게 훼방을 놓고 파행을 목적하는 건지 아직도 박근혜정부출범을 발목잡고있다.
오늘 TV조선의 장성민 시사탱크에서 한 논객이 발언한 내용에 의하면 국회의장의 권한중 준 비상상태에 의한 직권상정의 법리적 요인을 들었다.
즉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새정부출범을 앞두고 정부조직법에 발목민주당의 방해로 장기간의 여야간의 합의가 되지 못하고 있다. 새정권의 출범이 가로막혀 국가와 국민적 위기상태는 계속되고 있는중 휴전선을 접한 북한은 핵도발로 인한 안보위기가 겹쳐있다.
나라안에서는 사회적 정치경제적 통치권자의 원할한 정치싸이클이 돌지 못해 사회적 혼란기미까지 흐르므로서 이는 위기의 준 비상상태라고도 볼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회의장은 여,야당의 대표에게 정부조직법합의를 종용 하는 시한적 최후통첩을 단행 해야한다. 그래도 성사가 안될시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단행해야 한다. 더 이상의 방기는 국회의장의 직무유기다
북한은 아직까지 미국,한국을 향해 도발성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종북의 발목민주당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북한의 도발에 즉각 대응도 못하게 훼방을 놓고 파행을 목적하는 건지 아직도 박근혜정부출범을 발목잡고있다.
오늘 TV조선의 장성민 시사탱크에서 한 논객이 발언한 내용에 의하면 국회의장의 권한중 준 비상상태에 의한 직권상정의 법리적 요인을 들었다.
즉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새정부출범을 앞두고 정부조직법에 발목민주당의 방해로 장기간의 여야간의 합의가 되지 못하고 있다. 새정권의 출범이 가로막혀 국가와 국민적 위기상태는 계속되고 있는중 휴전선을 접한 북한은 핵도발로 인한 안보위기가 겹쳐있다.
나라안에서는 사회적 정치경제적 통치권자의 원할한 정치싸이클이 돌지 못해 사회적 혼란기미까지 흐르므로서 이는 위기의 준 비상상태라고도 볼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회의장은 여,야당의 대표에게 정부조직법합의를 종용 하는 시한적 최후통첩을 단행 해야한다. 그래도 성사가 안될시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단행해야 한다. 더 이상의 방기는 국회의장의 직무유기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국회의장의 용단을 성원한다.
"국회의장은 여,야당의 대표에게 정부조직법합의를 종용 하는 시한적 최후통첩을 단행 해야한다.
그래도 성사가 안될시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단행해야 한다. 더 이상의 방기는 국회의장의
직무유기다"
이런 천둥같은 국민이소리가 들리십니까? 안들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