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대강  사업 이전 옛날 강에도 수많은 보와 댐이 있었던 모습 ( 강유역 별로)

 

   (1) 영산강에 존재했던 보 모습

 

4대강 사업전 영산강에도 중류와 상류에 아래와 같이 수많은 보들이 있었고 오염이 매우 심했었다.  4대강 영산강사업에 큰 보가 2개가 세워지며 아래 엣날 물확보 효과가 적은 작은 보들을 모두 충분한 준설로 없에고 규모가 큰 2개의 가동보만을 상류와 중류에 세워 충분한 물을 확보하는 사업임을 아셔야 4대강 사업에 대한 오해가 당장 풀린다. 아래같은 메마른 강에 보가 없으면 물이 강에서 금방 말라버릴것이 뻔하며  4대강 사업전에도 말라 죽어가는 강에 물을 모아 보겠다는 노력이 처절했음을 알수 있다. 4대강 사업전에도 보가 많아서 흐르던 물이 막혀있었던 강이고 수시로 녹조가 발생되던 강이다. 

그래서 4대강 사업의 보를 해체하고 복원하자는 주장은 현실을 잘모르는 주장으로 본다.

   (영산강 하류가 물이 중류 상류보다 물이 풍부해 보이는 것은 바다와 만나는 하구언댐이 있기 때문이다.)

 

 

 

 

 

이상 영산강 상류/중류에 존재하던 작은 보들... 사실은 위의 사진외에 수십개의 더많은 보가 존재했었다.이런 보들을 없에고 죽산보, 승천보가 들어섰기에  철거 운운하는 것은 현실을 잘모르는 주장일 것이다.

강에 보의 존재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유럽의 아름다운 다뉴브강에는 댐과 보가 무려 800개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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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영산강 하류끝 영산강 하구언 댐이다. 그래서 영산강은 4대강 사업전에도 상,중,하류가
막힌 호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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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강의 4대강 사업 이전의 많은 댐들 

 

아래 그림보기  한강수계 댐(북한강쪽으로 팔당댐,청평댐, 의암댐, 춘천댐 등 8개 댐이 연속되어 큰 댐이 세워져도 운영에 큰 문제점이 없는 기존의 북한강/남한강 한강수계 전체 모습이다. 북한강 연속된 8개 댐은 수도권을 보호하고 먹여 살리는 주요한 시설이고 지금까지 홍수/가뭄 대비에 필수적이었고 낙동강 8개 보 규모 보다 크고 방대한 규모가 이미 4대강 사업 이전에  존재하고 있엄을을 알아야 하며 그런 시설에 비판이 없다면 그보다 규모가 작은 4대강 사업의 보가 비판 받을 이유가 있을까?      

 

                                                                                 

            윗 그림에서 4대강 사업 이전에도 한강에는 많은 댐들이 존재했고 한강에서의 4대강 사업이란 남한강의 충주댐과 팔당댐  사이의 댐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댐과 댐사이의 말라가는 취약한 구역에 3개의 보로 보완하여 댐이 있는 구역과 물흐름의  균형을 잡은 사업이지 잘흐르던 강물을 막아버린 사업이 아니다. 그래서 이곳도 4대강 사업의 보를 해체하여 복원하자는 주장은 전체 수계를 고려시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한강수계는 4대강 사업의 3개 보때문에 강전체 수계가 비로써 북한강과 서울한강 잠실보와 신곡보와 함께 늘 물이 풍부한 균형잡힌 강이 되었다.   

           강을 보려면 강전체 수계를 봐야지 조그만 범위에서만 바라보니 오해가 생긴것 같다. 강전체 수계에서 4대강 사업 3개의 보만  문제가 되어 늘 반대와 비판의 대상이 된다면 기존 더 많은 거대한 댐들은 왜 문제가 안되고 비판대상에서 제외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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