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6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앞 - 남침땅굴 부정하는 국방부 각성하라!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링크에 먼저 클릭을 하신이후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안타까움이 담긴 국가안보 메세지에 귀기울여주시길 원합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1/2013031100676.html?news_Head1)
지금 대한민국 안보역사에서 국가안보를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수장들이 이러한 정신 가지고 있으니...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위에 있는 언론기사를 읽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은 울고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지금 울분을 삭히지 못하고 한숨지으며 이글을 써내려 갑니다.
왜냐하면 북괴 김정은공산정권은 제2의 조선전쟁을 선포하고 핵선제타격으로 서울과 워싱턴에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북한군 전체가 전투동원태세에 들어간 상태인데 시대에 몰각한 군장성들이 휴일연휴를 즐기기 위해 골프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국가안보 정체성으로 어떻게 북한남침땅굴을 찾을수가 있었겠습니까? 아니 찾는 것보다는 은폐하는일에 더 익숙해져있지 않았겠습니까? 이번 군장성 골프사건을 통하여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남굴사)의 진실에 다시한번 더 국민들의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국민들께서는 골프장에서 휴일을 보낸 군장성급들이 가지고 있는 국가안보관이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국가안위보다는 자신의 출세 욕구를 먼저 생각하고 있는 군장성급 골프사건이라고 짐작가지 않습니까?
이런 헤이해진 군장성들의 국가안보정체성은 소위,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야전군출신보다는 군행정출신들을 대거 장성으로 진급시키고 상대적으로 야전군출신들은 불이익을 받은 결과가 아닌지 박근혜정부는 심도깊은 검토가 필요할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안보가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을때 골프채를 싣고 골프장으로 달려가는 군장성들의 수치스럽고 아픈 역사는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울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