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키 리졸브' 연습 돌입…北 군사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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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13-03-10 09:59 조회3,91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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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뽑은 기사 제목이다.
그런데... 북괴 군 수뇌부는 바본줄 아나?
비록 훈련이지만, 한미 전력의 협력이 최고조에 이른 훈련상황인데,
이런 상태에서 저들이 도발을 한다고?
지금 저넘들이 죽을둥 살둥 비난을 해 대는건,
남측이 군사훈련을 하는데 넋놓고 구경만 할 수는 없고,
대응 훈련을 하자니 물자소요가 엄청나서 죽을 맛이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 도발?... 준비된 참에 두들겨 패기 좋고, 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격이지.
한미 합동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에는 오히려 도발 못한다.
바로 자신들의 죽음을 자초하는 짓이란걸 그들이 먼저 알기 때문에...
훈련 끝나고, 미국병력이 물러가고, 우리가 마음을 놓고 군화끈을 풀 때
그때가 저들이 도발할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 기자애들은 똥오줌 불변의 수준같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상식이 없는애들
오히려 훈련 끝나고가 더 위험한데.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동감합니다. 지금은 한미연합전력이 총집결한 상태인데, 100%쥐어터질걸 모를리 없는데,,,,미군전력이 가고난 후가 문제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도발해도 보복대응은 안 할 것이라고 판단될 때 도발할 것이다.
야당및 빨갱이들이 보복대응을 못하게 할 것이라고 판단될 때,
즉, 인도적지원은 해야한다는 친,종북인종들이 많다고 판단될 때,
박근혜정부가 그들을 무섭게 여기고 대화하자고 나올 듯 할 때,
등 그러한 때에만 도발할 것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멸공님의 말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