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타격하면 불바다" 위협하는 北 김영철 사진출처 연합뉴스 | |
국회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민주주의 국가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위시하여 입법, 사법, 행정부가 결성되어 국토를 굳건히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며 국가의 발전을 꾀하여 더욱 발전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요 이를 목적으로 3권이 분립되어 서로가 서로를 견제 자기들의 분야에서 아름다운 국가를 건설 유지 발전시키는 데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삼권이 분립되고 국무, 국방, 외교, 언론, 교육, 치안, 법무 등등의 분야를 만들어 분야에 따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등용, 힘을 모아 활동하는 곳이 정부요, 정치인 들이 하는 일이다.
위법을 계속 자행하던 노무현 대통령일지라도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탄핵 시킨 것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왜 국회가 탄핵을 하느냐"며 고함을 치는 것이 방치되었던 것도 국민들이 통치권자에게 힘을 실어주어 뽑은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에 살면서 조국의 안녕 평화 발전을 희망하는 재외 동포의 한 사람으로써 한국의 정치 상황을 살펴보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의 상황을 헤처나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재의 상황에서 최고의 카드인 국민 담화와 함께 3월 10일부로 애국적인 국가 원로들을 초청 비상 국무회를 구성, 계엄령을 선포함과 동시에 국회를 해산하고 대통령의 뜻에 맞는 인사들로 정부를 조직, 적국과 내통 혹은 지령을 받는 자들을 제거하고 국가의 틀을 굳건히, 안정되게 만든 후에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에 박대통령에게 이를 건의한다.
대를 이어 오면서 대남 적화통일에만 목적을 두고 힘을 유지해 온 김정은 북한 정권은 오는 3월 11일부로 1953년 7월 27일에 조인한 한국전쟁 정전협정을 전면적으로 백지화하겠다고 조선 인민군최고사령부 대변인인 강영철 군 정찰총국장이 조선중앙 TV에서 담화로 발표하였다. 이 말은 오는 3월 11일 이후로 전쟁을 하겠다는 전쟁 선전포고문과 같은 것이다.
이들의 발표가 형식적이거나 겁을 주기 위한 전술적인 방법이 아닌 것은 그동안 그들의 자행해 온 6.25 남침사건, 청와대 기습사건, 현 대통령의 모친인 육영수 피살사건, 칼기폭파사건, 아웅산 폭파사건, 청화대 기습사건, 천안함 폭파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외에도 5.18 광주사건, 4.19 학생사건 등 북한의 연루된 크고 작은 남한의 불행한 사건이 북한이 관계된 것으로 드러난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 박근혜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언해야만 할 중대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위하여 조직된 국회가 협력을 하지 아니함으로 대통령 선거가 12월 17일 끝난 지금까지 입각조차도 하지를 못하고 취임식에 전임 국무총리가 머물러 있음과 자원이 없는 나라 창조과학 기술이 나라를 열강속으로 끌어올리려는 신설부 장관조차 임명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카드는 대 국민 담화와 동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적성국인 북한과 연결되어 대한민국 정부의 전복을 꾀하고 꾀하려는 자들을 숙청, 조직을 튼튼히 한 후에 정상적인 국가 운영체제로 전환시키는 방법만이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방법이요 길이라고 본다.
더우기 박 대통령이 이 일을 해야 할 이유는 국사를 논하기 위해 당정회합을 요구한 대통령의 회합 요구조차 무시당하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국회에게 무엇을 바라고 협력을 당부할 수 있겠는가?
다시한번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북한의 전쟁선포(정전협정 백지화) 일인 3월 11일 이전에 대국민 성명을 발표함과 동시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언제 어느시 도발할지 모르는 적국의 침략을 사전 방지하고 적국과 연결 혹은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자들의 국가 전복을 사전에 차단하여 멸망으로 치닫는 대한민국을 건져내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北 "먼저 핵단추 눌러도 책임없다"…연일 핵전쟁 위협
노동신문, 방사포 이어 미사일 차량 사진 1면 게재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자 1면 하단에 스커드 형의 미사일과 장거리 미사일인 KN-08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의 작년 4월 열병식 사진(아래)을 게재하며 위협 분위기를 고조했다. 노동신문은 전날에도 1면 하단에 방사포(다연장 로켓)를 탑재한 장갑차들의 퍼레이드 사진(위)을 실었다. /연합뉴스
수류탄 훈련하는 北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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