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형이라는 이상득은 전두환, 노태우가 있었던 민주정의당(이하 민정당)에서 좌장역할을 했고 이명박은 1990년, 금강산 대북사업을 벌이던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국민당을 정치적 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민주자유당(이하 민자당) 노태우가 현대그룹에서 스카우트했음. 前방송통위원장 최시중도 5~6공때 민정당 가락동 연수원(현재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 전문가로 스카웃한 케이스임.

결국 5~6공 전두환, 노태우 직계라인이 이상득, 이명박 형제임.

김영삼 상도동계(민주당 舊派)는
김덕룡, 최형우, 김혁규, 김무성, 서청원, 강삼재, 손학규, 이재오, 김문수 라인이고

로무현이는 전국민주로동총련합의 권영길, 강기갑처럼
PK지역 노동계 몫으로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에 들어갔다가
삼당합당 직후에 부산-울산-경남에선 완전히 烹당함.

그 후에 손가락 빨고있던 무현이는 이번에는
김대중의 동교동계(민주당 新派) 좌장이었던 김원기 꼬붕으로 들어갔음.

동교동계 중에서 한화갑은 김대중한테 烹당한 케이스고
한광옥, 김경재는 80년대까진 원래 대중이 반대편에 섰던
호남의 맹주 이철승계였음.

골때리는게 동교동계 박지원 저 놈은
원래 뉴욕 한인회장 때 전경환 라인이었다가
변절하고 김대중으로 갈아탔음.

박지원이 뉴욕에서 카섹뛰면서 건드린 영화배우 최정민이
원래 새마을중앙회장 전경환의 애첩이었음.

태진아가 뉴욕 박지원 가발공장에서 패션가발을 떼다가
흑인들 상대로 노점상에서 팔아먹던 사이었으니 말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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