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중대 결단이 필요하다!!

주권자 국민이 모든 권한을 주었는데 반역야당에 구걸하다니!!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 헌법으로 운영되는 국가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의 수호자로서 국군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국정의 최종책임을 지는 것이다.

북핵으로 국가안보가 무너진 현실에서

적들이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하고

핵 선제타격을 하겠다고 나오는 상황에서도

국가안보실의 핵심라인인

실장,국정원장, 국방장관 내정자들이

업무를 보지 못하는 책임은

야당의 정부구성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주권자 국민에 대하여

국정의 최종책임자 대통령이 지는 것이다.

대통령이 야당에 대하여

국정을 잘할 테니 한 번 믿어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구걸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야당은 국정에 협조하거나 반대할 권한 외에는

주권자가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을 대리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국가비상사태에 직면하여

대통령으로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행사하여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중대한 절체절명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반역적인 야당과 입씨름하며 정치할 시간이 없다.

지금 상황에서 여의도의 반역적인 국회의원 노동조합을 더이상 신경쓸 필요없다.

적들과 내통하는 세력이 아니고서야 정부구성조차 방해할 리가 없는 것이다.

여의도 국회의원 노동조합을 상대할 만큼 한반도 정세가 한가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 즉시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보장할 중대조치를 취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과 국군에 武運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