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목요일 밤 11시 현재 북한의 종말과 제사날과 패망일이 곧 다가 왔다.
미디어법 총력 저지와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가 다시 부활한 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장관님 자진 사퇴의 정체는 바로 조중동 신문과 조중동 종편이다.
공산당, 공산주의 강령 제0순위와 제1순위는 공산화, 적화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보수 언론 모두 말살하고 진보 언론을 만들어 공산화, 적화통일 시키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씀 드리면 조중동 언론에 북한 간첩들을 침투시켜서 공산화, 적화 통일 시키고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언론사들을 재장악하여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경희, 장성택을 홍보하고 선동하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우리 위대하신 이명박 대통령님과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기적적으로 만드신 조중동 종편과 신문 말살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께서 모든 언론을 장악했다." 이런 거짓말에 절대 속지 마시고 위장 간첩과 골수 간첩 모두 유인하여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령부와 경찰이 모두 잡아 들이고 고문하고 사형 집행 시키십시다.
이 더러운 귀신아 당장 나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멘.
기독교 종교로 말하면 장로교회가 순복음교회(감리교회) 되고 순복음교회(감리교회)가 장로교회가 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조중동 신문과 조중동 종편이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MBC 문화방송 되고 180도 정반대 거꾸로 MBC 문화방송과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이 조중동 종편과 조중동 신문이 된 것이다.
알겠느냐?????? 이 더러운 타락한 천사장 사탄 루시퍼(루시엘), 마귀=귀신 들린 이 더러운 골수 빨갱이 주사파 생쥐, 쥐새기, 개새끼, 저팔계, 돼지 새끼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고 명하노니 당장 지상 최대의 지옥 북한 김일성, 김정일 시신 속으로 들어가고 역시 지상 최대의 지옥이 되기 일보 직전인 남한 김대중, 노무현 시신과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진짜 지옥인 지옥 불 용광로 불 속으로 당장 들어가고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고 명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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