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북괴 괴뢰집단이고

두번째가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종북 좌좀 무리들 그중에서도 좌좀진보당이나 좌좀민주당 패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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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괴뢰집단 수뇌부의 두려움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새끼돼지 개정은은 뭔가 보여줄만한 실적이 없으면 언제 수령자리에서 낙마할까봐 노심초사하고,
북괴 군부의 오야붕들 또한 언제 지들의 기득권이 사라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력시위 강조하면서 전쟁 분위기 조성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핵실험 이전의 재래식 전력은 사실 위협적이지 못했다고 볼 수 있지만 "핵"의 존재감은 그들의 분위기 조성에 기를 북돋아주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전면전을 수행하려면 일단 대규모의 병력이 휴전선 접경에 집결하고 있는 정보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좁은 지역 신속한 병력이동을 이용한 백령도및 서해 5도 점령은 병력집결없이도 실현가능한 시나리오인지라 우리로선 유사시를 대비해 무엇보다 그 쪽 방비를 철저히 해야되겠습니다. 

남쪽의 좌좀 종북주의자 패거리들: 그것들이 정권 취임 초부터 지랄개거품을 품고서 물불 안가리고 박근혜정권이 시도하려는 건 무엇이든 반대하는 속내가 뭘까요?  바로 박근혜라는 인물과 그녀를 따르는 우수한 인재들 때문이라 봅니다. 그들이 정상적으로 자리잡고 과거 좌좀정권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추진력으로 수행한다면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되면서 지들의 존재가치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것입니다.  아울러 정권재창출이란 완전 물건너간 셈이 되지요.

아울러 대한민국정부의 대북지원이 사라지면 지들이 떠받치는 북괴무리 조차 그 세력이 불안해지면서 어느순간 갑자기 붕괴할지 모릅니다.  이경우 종북좌좀무리들의 추악한 과거와 그토록 신격화하는 518 폭동의 실체또한 명백하게 들어나면 지들 신세 완전 "개털" 되는 것이죠.   저들 좌좀들은 박근혜 등장이후 벌어질 일련의 좌좀 멸망과정이 뼈속까지 두려울 것입니다. 


좌좀 종북무리들과는 상대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하고 비열한 족속이며 국가안위를 염려하기 보다는 지자신의 영화부터 추구하는 극히 이기적인 밑바닥 개종자들이지요.  박근혜 정권이 강한 지도력을 보이려면 국가 비상 상태를 선포하고 국가안위에 유해한 행동을 하는 반정부 불순분자들을 죄다 집어 처넣야 될 것 입니다. 

무엇보다 강한 통치태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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