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이순신, 노벨평화상은 재앙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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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영영 작성일13-03-07 13:22 조회4,26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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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10~20여년전에 서인(?)들의 괴롭힘을 예상한 이순신 장군이,
가짜로 전사해서 모처에 은둔하여
오래오래 살았다는 설을 본적이 있습니다.
또, 김대중이가 무척이나 이순신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가스라 태프트 밀약을 너무나도 잘 아시고 그 때 당시 테오도르인지 뭐시기인지
루즈벨트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죠. 물론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노벨평화상은
재앙요 굴종의 징표입니다.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역시 노벨평화상은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재앙의 징표요 굴종의 징표인 것 같네요.
결국 우리는 김대중 시대에 이르러 다 죽어가던
북한 체제의 명줄을 살려주는 바람에
결국 핵개발, 탄도 미사일 개발을 가열차게 하는 시간을 벌어준 셈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노벨평화상을 노벨재앙상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대중이가 살아 있다면, 지금 김대중 집 앞에서 애국인사들이 데모 시위를
했을 것입니다. '역적 김대중은 반성해라, 자폭하라' 등등 온갖 소릴 다했을 것입니다.
아무튼 제일 앞에 제가 말했던 이순신 장군 가짜 전사설을 바탕으로 봤을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주치의의 온갖 건강상담을 받았던 걸로 추정되는
김대중이가 그렇게 갑자기 죽었을리가 없다고 보는 바입니다.
아마도 자기 미래를 내다보고 일부러 이순신장군처럼 어디 몰래몰래 숨어서
오늘날의 김대중 집 앞 데모를 피하기 위해 죽은 척 위장하면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건강 상담을 무척이나 잘 받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김대중은 아마도 살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를 찾아서 사형선고를 내릴필요가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노무현도 자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북한 퍼주기 정책으로
만들어버린 것 때문에 이명박 정부 때도 속수무책으로 퍼주는 꼴이 되었는데,
우연찮게도 김대중 노무현은 죽고 없는 것처럼 되어서 데모할려고 해도
데모할 데가 없습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소용돌이의 태풍에서 벗어나고자하는 그들의 간교한 속임수, 특히 김대중의
속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배아줄기세포치료로 혹시 너무 오래 살아서 간교한 획책을 꾸미는 것은 아닐런지...
사람은 너무 늙어서 지혜가 쌓이면 간교해지는 법인 것 같네요...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말씀이 지나치군요.지금 농담하시는거 맞습니까?
이곳 시스템 크럽에 들어와 글을 쓰실려만 사실에 입각한 펙트를 써 주시길 바랍니다.
논리에 맞지않는 카더라 통신은 설득력을 잃어 버립니다.또한 쓰는 사람도 우습게 됩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김대중, 노무현의 경우 시체 검안작업했고
입관하는 사진까지 있는데 어떻게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갑니까?
죽음으로 위장하고 몰래 도망가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