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은 부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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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보영영 작성일13-03-07 14:26 조회4,0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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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영제국에 대해 깨달아야만 합니다.
스페인이 중남미를 석권하고 세계바다를 호령할 때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해적 게랄라전으로 스페인을 괴롭힙니다.
해적 게릴라로 수많은 괴롭힘에 화가난 스페인은 마지막 남은 힘을 이용하여
영국 원정에 나서지만, 수많은 육군병력과 해군력을 잃고 맙니다.
기어이 이 계기를 이용하여 대영제국은 세계로 뻗어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영국은 섬나라로서 조그마한 나라이고 명나라 청나라, 러시아처럼
막대한 영토를 가진나라가 애초에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영국은 대륙세륙을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전략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가령, 프랑스혁명 사상이라든지 맑스사상이라든지 이런 게 다 영국에서
이데올로기로 개발되어서 양성된 것이 아닌지 즉, 대륙 교란용 이데올로기들이
아닐런지 생각이 들더군요.
임진왜란도 잘 생각해보면,
포르투갈 상인들이 처음 들어갔는데, 나중에 네덜란드 상인들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가톨릭을 박해해버리죠. 풍신수길의 휘하에 무척 커버린
가톨릭 세력을 없애기 위해 선봉에 가톨릭 군졸, 장군들을 조선에 침공시켜서
소멸시켰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야 풍신수길의 뒷배가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이니까요...
사실 네덜란드는 그 때 영국과 매우 가깝게 지내던 세력으로서 아마도 영국이 뒤에서
조언을 해준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끊임없이 대륙을 교란시켜야만 한다는 그런 전략이 대영제국의 뼛속
깊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홍콩반환협정을 잘 생각해보십시오. 뭔가 비밀협정을 했을 것 같습니다.
홍콩은 민주주의 제도를 가진 곳이고, 중국은 공산당 일당독재 장치를 가진 나라입니다.
분명 홍콩을 그냥 일국양제가 아니라 공산당 독재로 해야만 할 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결국 중국은 일국양제로 홍콩의 민주주의 제도를 내버려둡니다.
영국은 아마도 홍콩을 무기로 중국 대륙을 교란시킬 작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2 한반도 전쟁이 만약 일어난다면,
아마도 미국과 중국이 엄청난 출혈을 일으키기를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뭐 중국이 피해를 적게 입는다고 해도 홍콩의 민주주의 제도를 이용해서
홍콩이라는 내부 교란장치로 중국대륙을 뒤흔들 수 있겠죠.
가령 불평불만을 조직적으로 터트려서 우리나라처럼 노조운동을 한다든지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특수와 불평불만의 노조운동으로 소득이 높아질 때 자원을 많이 보유한
캐나다,호주 등의 영연방국가인 영국이 다시금 커다란 해양세력으로
부상할 수도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물론 저의 상상입니다.^^;
물론 유럽대륙도 교란시킬 지도 모를 입니다.
아무튼 제 이야기가 틀릴 수 있지만,
역사의 배후에서 그리고 뭔가 큰 굴직한 사건들에 영국이 개입된 사건이
있을지도 모를 입니다. 혹시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의 수장이 결국
영국여왕과 연결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스페인이 중남미를 석권하고 세계바다를 호령할 때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해적 게랄라전으로 스페인을 괴롭힙니다.
해적 게릴라로 수많은 괴롭힘에 화가난 스페인은 마지막 남은 힘을 이용하여
영국 원정에 나서지만, 수많은 육군병력과 해군력을 잃고 맙니다.
기어이 이 계기를 이용하여 대영제국은 세계로 뻗어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영국은 섬나라로서 조그마한 나라이고 명나라 청나라, 러시아처럼
막대한 영토를 가진나라가 애초에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영국은 대륙세륙을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전략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가령, 프랑스혁명 사상이라든지 맑스사상이라든지 이런 게 다 영국에서
이데올로기로 개발되어서 양성된 것이 아닌지 즉, 대륙 교란용 이데올로기들이
아닐런지 생각이 들더군요.
임진왜란도 잘 생각해보면,
포르투갈 상인들이 처음 들어갔는데, 나중에 네덜란드 상인들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가톨릭을 박해해버리죠. 풍신수길의 휘하에 무척 커버린
가톨릭 세력을 없애기 위해 선봉에 가톨릭 군졸, 장군들을 조선에 침공시켜서
소멸시켰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야 풍신수길의 뒷배가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이니까요...
사실 네덜란드는 그 때 영국과 매우 가깝게 지내던 세력으로서 아마도 영국이 뒤에서
조언을 해준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끊임없이 대륙을 교란시켜야만 한다는 그런 전략이 대영제국의 뼛속
깊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홍콩반환협정을 잘 생각해보십시오. 뭔가 비밀협정을 했을 것 같습니다.
홍콩은 민주주의 제도를 가진 곳이고, 중국은 공산당 일당독재 장치를 가진 나라입니다.
분명 홍콩을 그냥 일국양제가 아니라 공산당 독재로 해야만 할 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결국 중국은 일국양제로 홍콩의 민주주의 제도를 내버려둡니다.
영국은 아마도 홍콩을 무기로 중국 대륙을 교란시킬 작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2 한반도 전쟁이 만약 일어난다면,
아마도 미국과 중국이 엄청난 출혈을 일으키기를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뭐 중국이 피해를 적게 입는다고 해도 홍콩의 민주주의 제도를 이용해서
홍콩이라는 내부 교란장치로 중국대륙을 뒤흔들 수 있겠죠.
가령 불평불만을 조직적으로 터트려서 우리나라처럼 노조운동을 한다든지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특수와 불평불만의 노조운동으로 소득이 높아질 때 자원을 많이 보유한
캐나다,호주 등의 영연방국가인 영국이 다시금 커다란 해양세력으로
부상할 수도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물론 저의 상상입니다.^^;
물론 유럽대륙도 교란시킬 지도 모를 입니다.
아무튼 제 이야기가 틀릴 수 있지만,
역사의 배후에서 그리고 뭔가 큰 굴직한 사건들에 영국이 개입된 사건이
있을지도 모를 입니다. 혹시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의 수장이 결국
영국여왕과 연결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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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