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경찰청이 이제서야 정신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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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07 15:00 조회4,6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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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한미연합훈련 ‘키 리졸브(KR)’ 훈련 기간인 11일부터 21일까지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7일 일선에 하달했다.
이는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등으로 높아진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지휘관에 대한 비상연락망이 구축되고 경찰작전 부대원에게는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다.
해안 경계근무와 주요시설에 대한 순찰도 강화됐다.
경찰은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이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군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요약
방첩기관 국정원과 협력해서 종북세력 동향을 감시하라!!
후방교란은 종북세력 담당이다!!
방심하면 종북세력은 파출소, 경찰서부터 공격하고 무기고 턴다!!
댓글목록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지금까지 준비 해 놓은게 없는 MB 때문에 매우 어럽게 봅니다, 준비를 치밀하게 해 두었어야 하는데 지금 까지는 종북 세력에 겁이나서 오줌을 질질 싸고 정권유지만 했으니~~~~~`
북괴가 파 놓은 지하 땅굴 출입구부터 정밀 감시해야 !!!!!!!!!!!!!!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
베트남의 군사전략가 보 구엔 지압의 땅굴전략은 필승전략....
이에 감명받은 김일성이 4대군사노선으로 도입한 이래
4차례에 걸쳐 땅굴이 탄로났음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땅굴을 파왔다는 것은
평양빨갱이들의 속성을 간파한 사람들은
누구나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전면전의 결정적 시기를 위해 지금까지 준비해온
또 하나의 전략무기가 바로 땅굴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상한 경각심을 가지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