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때 기사죠? 아마 문씨가 대권에 도전할 무렵이 아닌가 싶은데.. 왜 그 후 별다른 결과보도가 없죠?

우야무야 없어진건가?.. 아니면.. 뭐죠?..
문씨가 못봐서, 고소를 못한건가?
아니면 문씨측에서 긁어 부스럼될테니, 시간이 지나, .. 조용히 묻히길 기다린건가..

아무튼, 이런 기사들은 (그것이 사실이래도) .. 대선때 나오면, 사람들 (특히 문씨지지자들)의 귀에는 "오직 공작정치"의 탓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을겝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믿게 되는거죠.

이것은 일단 터뜨렸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하는데, 저 분들이 그럴만한 역량이 있었는지 모르것네요. 한번 울거먹은거를 나중에 또 다시 터뜨리면, .. 중격력이 떨어져 별로인데..

암튼, 아쉽네요. 별다른 결과가 없었던거 같아서.

(*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해 볼까요?.. 누가 좀, 확,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졌음 싶은데..)

윤용 교수의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큰 애국 단체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

노무현 정권 말기로 넘어가면서 친노그룹에서 나온 루머로는
앞으로 60년간 쓸 정치자금이 조성되어 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 자금문제에 대하여 친노그룹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채동욱 검찰총장이
문재인 20조원 수사를 총괄하였다는 것이며,
결국 허위사실로 나와 정옥자 회장은 현재 구속되어 실형을 살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나왔든 첩보인데
기자회견 동영상을 보면 신빙성이 없어보입니다
X맨 같았습니다
물론, 노무현 비자금이 있을 가능성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었지만
이렇게 어설프게 노출이 될까요
그당시 박근혜 후보 엿먹이려는 역정보 같았습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14-09-02 18:49

그런데 당사자는 실형이라
그것도 이상하군요.
선거에 이용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