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 안보논리 보다는 국가 경제논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2)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전쟁할 능력이 없다고하는 경제논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  이부분과 관련해서 북한특수부대 출신이 한 말이 이러합니다. ~ 김목사님!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나, 국민들이 참 어리석어요... 남침땅굴은 북한특수부대원들의 침투로인데 땅굴로 침투해서 군부대나, 관공서나,일반주유소나, 일반 백화점이나, 마트까지 장악하면 모두 북한 김정은 것인데... 북한특수부대원들은 침투훈련을 받을때 대한민국 군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군장비들이나, 일반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차량 조작방법까지 다 습득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경제논리에 마추어서 북한은 전쟁할 능력이 없다고 선언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저에게 되물었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남침땅굴의 위력은 23만명 이상의 북한특수부대원들의 전,후방 침투로입니다. 그것도 대한민국 군복이나, 경찰복을 입고 침투한다면 일시적으로 대한민국 공권력은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

(3) 1990년 3월3일날 강원도 양구에서 제4남침땅굴이 발견이 되어진 이후로 24년동안 단 한개의 남침땅굴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민간탐사자인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는 경기도 김포 후평리땅굴, 경기도 연천남침땅굴,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경기도 남양주 묵현리땅굴 등등... 찾아내었지만 소위 남침땅굴을 은폐하는 정치권력에 묻혀지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국방부 땅굴탐지과는 정치권과, 국민들에게 북한남침땅굴은 휴전선 dmz 안에만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주장의 중심이 바로 3박자논리입니다.<<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북한은 절대로 처리 할 기술능력이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3박자논리가 지금도 대한민국 정치권* 일반국민들* 언론인들까지 신봉하고 있을 정도로 남굴사가 넘어야 할 진실의 벽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도 양주 땅굴징후절개작업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마지막 작업 일 수 밖에 없습니다.

(4) 현재 국방부는 펑뚫린 땅굴을 찾아오면 믿겠다는 논리입니다. 이 얼마나 잔인한 논리입니까? 현장 절개작업을 통하여서 발견되어진 물증들은 아무런 효능이 없습니다. 남굴사와 국방부 탐지과 하고 경기도 연천땅굴문제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했습니다, 그 당시 판결문이 대충 이러합니다.(2006년 11월2일) <<국방부는 땅굴진위여부를 확인 할 의무가 없다. 현장 절개작업을 하지 않고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다. >> 결과적으로 보면 현재 국방부 탐지과는 절개작업을 24년동안 거히 하지 않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바뀌지 않고서는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을 찾을 수가 없다고 국방부 탐지과장을 만나서 남굴사대표로써 선언을 했습니다.(2014년 8월28일)

(5)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현재 대한민국 전국에서 땅굴징후제보들이 솟아지고 있는데... 남침땅굴과 관련된 국가정보력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국가기관은 제로(0) 상태인데... 앞으로 대한민국 자유수호는 누가 책임집니까?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남침땅굴 진실게임을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북한 남침땅굴 진실을 감추고 은폐한 종북정치세력과의 한판싸움이라고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선언을 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