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오 박사님의 진정한 용기와 애국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다수의 의사들이 일신의 안녕과 부를 위해서 박주신 사진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서도 잠자코 있는데 반하여 양박사님의 용기와 소신, 신념에 경외심을 느낍니다.
이것이 진정 지식인의 행동하는 양심이요 애국입니다.

검찰 측에서 박원숭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양승오 박사님을 비롯한 몇분을 입건한 것에 대하여 오히려 피해자 신분이던 박원숭 측에서는 가해자 신분이던 양승오 박사님을 선처해 달라고 하고, 가해자(피의자) 신분이던 양박사님은 검찰 선에서 제대로 사건을 파혀치지 않고 약식기소 등 대충 종결을 지을려고 하는 것을 원치않고 법원에 정식 기소되어 사실 판단을 정확히 하자는 즉, 가해자, 피해자의 신분이 뒤바뀐 듯한 주장을 하고 있는 아주 흥미로운 사건입니다.
양승오 박사님은 재판에 정식 기소돼 이 기회에 재판에서 박원숭의 아들 박주신의 정확한 병역실체를 밝히겠다는 애국적 용기와 집념이 스려있습니다.

애국 동지 여러분!
대다수의 의사들이 하지 못하는 애국심의 실천에 양승오 박사님께 많은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박주신이 국내로 들어와서 공개석상에서 양측 입회하에 신검을 받으면 군말없이 끝날 일이다
그런데 원순이가 왜 응하지 않는지  강한 의문이고
공인이란 자의 신분으로 이런 의혹에 대해 시장으로서 시민들께 의혹을 해소해주는게 시장의 도리다
사생활 보호는 시장의 신분이 아닐 때 우선이 될 수 있겠지만
시장은 공직자로서 사생활 보호가 우선이 아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시장직을 내려놓던지
박주신을 대려와 하루빨리 의혹을 해소하길 바란다 원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