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협동조합"을 없애지 않으면 모든 선거에 악용될 소지가 대단히 크다.

지난 6.4지방선거중에
딸아이와 대판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女息 잘 못 키운 이 죄인이 고백합니다.

08전문가 박원숭이를 찍어면
서울시 재정 반드시 파탄날 것이고
너같은 애들 등에 엎고
기고만장하여,
08전문가의 본색이 선거후 몇개월 이내로
확연히 나타날 것이라고
협박까지 했지만 떼쓰기 재능의 중과부적으로
선거결과는 08전문가의 압도적인 승리였지요.

그런데 오늘이야
이 08전문가의 패작이 들어났지요!
개 사육에 년간 1천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쏟아 부었다지요?
이 자는 서울대공원 돌고래 방유를 한다고
서울시 예산 8억을 쏟아 부었던 자입니다.
과히 08치는데 大家임이 입증되였고,
또 개사육 1천만원으로 확인을 더 시켜주었지요.

8억1천만원이면
수백명의 극빈층을 구제할 수도 있고
수십명의 희귀병환자의 진료비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08의 대가인 원숭씨의 눈깔에는
오직 동물들 獸權만 중요하고
시민의 인권은 이자에게 필요할 때만
챙기는 하찮은 노리개깜이 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