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적 도발 보다 짐짓 더 부담스러운 것은
종북 좌익세력들이 중심이 되어 벌이는 대규모 거리집회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인데
그와 같은 대규모 야간 촛불시위가 어떻게 가능할지.....
시청 앞을 가득 메운 많은 시위 군중에 저도 놀랐습니다.

동원된 인원이라면 결정적인 시기에 다시 촛불 시위를
벌일 수 있다는 얘긴데...
배후세력을 색출하여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제한적이지만 종북빨갱이들의 시위는
무제한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더욱 위협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불법시위가 일어난다면 박근혜 정부는 범죄와의 전쟁이 아닌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여 사회의 기강을 확실히 잡아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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