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털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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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3-06 07:37 조회4,33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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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의 '조국 헌신'… 이렇게 가벼운 것이었나"
조선일보 정치부 정우상
조선일보의 반역적 유전자를 상징하는 조간 기사다.
켸켸한 골방 간신글쟁이 새끼야,
네까짓게 뭘 안다고 지껄여.
네까짓게 인간의 품위라는 것을 알기나 하겠어.
속물의 탐욕만이 존재의 전부인 네까짓게 뭘 안다고 함부로 주둥이를 나불대,
범 털 김종훈은 묽직한 과제 하나를 박근혜 정부에 던져주고 떠났다.
친구가 스마트 컨버젼스 대통령 특보로 일하고 있다.
미래 창조 과학부의 핵심 콘텐츠다.
그러나 김종훈의 메시지는 한국사회의 자정이 더 시급하다는 것을 몸으로 역설한 것이다.
최고의 프로페셔날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진흙탕을 몸에 묻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양아치 국회의원 새끼들 말고도
세상에는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능력자가 있다는 청량감을
오래간만에 김종훈한데 느꼈을 것이다.
쓰레기 대통령 20년간 우리 스스로도 민주라는 아편에 중독되어 자기수정 능력을 상실한 채
살아왔다.
온 사회가 오물범벅이 되다보니 아예 오감이 마비돼버린 것이다.
민주정치를 구현하는 모든 사회적 계약들은 지금 한국에서 완전히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고 있다.
기득권과 수탈구조의 영구화, 이것이 지금 모든 민주사회를 구성하는 기관,
입법, 사법, 행정, 노동 그리고 언론집단이 보이는 작태이다.
그 최전방에 국회라는 제도로 국가를 좀먹고 민생을 파탄시키는 국회의원 양아치들이
정치를 볼모로 난동을 부리고
외곽에서는 이에 호응하는 언론으로 위장한 쓰레기 기득권 사주집단,
조선, 중앙, 동아, mbn과 좌익노조라는 새로운 기득권 사주 집단에 장악된 kbs, mbc, sbs, ytn이
국가를 분탕질하고 민생을 도륙하고 있는 것이다.
담화정치는 이어져야 한다.
존재의미를 상실한 국회는 최종적으로 해산시켜야 한다.
비상내각이 아니고서는 안보와 민생문제는 결코 풀리지 않는다.
동시에 지난 20년간 모든 국가이슈를 양비론 용어로 둔갑시켜 좌익들의 행동공간을 열어준
언론에 대한 대대적 사전 검열을 발동시켜야 한다.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다.
핵은 물론이고 수천기가 넘는 북의 대남 공격 미사일 만으로도 대한민국 60년은 한순간의
꿈이 될 위험천만한 국난 상태이다.
김종훈은 신이 보낸 공동체의 각성을 촉구하는 엄중한 사자인 것이다.
조선일보 정치부 정우상
조선일보의 반역적 유전자를 상징하는 조간 기사다.
켸켸한 골방 간신글쟁이 새끼야,
네까짓게 뭘 안다고 지껄여.
네까짓게 인간의 품위라는 것을 알기나 하겠어.
속물의 탐욕만이 존재의 전부인 네까짓게 뭘 안다고 함부로 주둥이를 나불대,
범 털 김종훈은 묽직한 과제 하나를 박근혜 정부에 던져주고 떠났다.
친구가 스마트 컨버젼스 대통령 특보로 일하고 있다.
미래 창조 과학부의 핵심 콘텐츠다.
그러나 김종훈의 메시지는 한국사회의 자정이 더 시급하다는 것을 몸으로 역설한 것이다.
최고의 프로페셔날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진흙탕을 몸에 묻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양아치 국회의원 새끼들 말고도
세상에는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능력자가 있다는 청량감을
오래간만에 김종훈한데 느꼈을 것이다.
쓰레기 대통령 20년간 우리 스스로도 민주라는 아편에 중독되어 자기수정 능력을 상실한 채
살아왔다.
온 사회가 오물범벅이 되다보니 아예 오감이 마비돼버린 것이다.
민주정치를 구현하는 모든 사회적 계약들은 지금 한국에서 완전히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고 있다.
기득권과 수탈구조의 영구화, 이것이 지금 모든 민주사회를 구성하는 기관,
입법, 사법, 행정, 노동 그리고 언론집단이 보이는 작태이다.
그 최전방에 국회라는 제도로 국가를 좀먹고 민생을 파탄시키는 국회의원 양아치들이
정치를 볼모로 난동을 부리고
외곽에서는 이에 호응하는 언론으로 위장한 쓰레기 기득권 사주집단,
조선, 중앙, 동아, mbn과 좌익노조라는 새로운 기득권 사주 집단에 장악된 kbs, mbc, sbs, ytn이
국가를 분탕질하고 민생을 도륙하고 있는 것이다.
담화정치는 이어져야 한다.
존재의미를 상실한 국회는 최종적으로 해산시켜야 한다.
비상내각이 아니고서는 안보와 민생문제는 결코 풀리지 않는다.
동시에 지난 20년간 모든 국가이슈를 양비론 용어로 둔갑시켜 좌익들의 행동공간을 열어준
언론에 대한 대대적 사전 검열을 발동시켜야 한다.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다.
핵은 물론이고 수천기가 넘는 북의 대남 공격 미사일 만으로도 대한민국 60년은 한순간의
꿈이 될 위험천만한 국난 상태이다.
김종훈은 신이 보낸 공동체의 각성을 촉구하는 엄중한 사자인 것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기자 정우상... 기억해 두어야 할 이름입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나라를 생각하는 기자는 한 넘도 없고,
어디 씹을 거 없나 그런 궁리만 하는 놈들 천지네.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훌륭하신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정상우 너의 혀끝이 이렇게 가벼울수 있나?
애국하겠다고 찾아온 굴지의 인재를 물어 뜯는 빨갱이 세작질은 모르더냐
이렇게 졸렬한 인간들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더냐
건물주가 건물 임대하는데
도덕군자를 골라서 임대를 해야하느냐
김종훈 발가락 땀냄새는 안맡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