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을 무력화한다는 것은 전쟁상태라는 거다.
유엔의 추가적인 대북제재와 맞물려 전쟁상태로 들어가는 거다.
전쟁의 도입부에서 국가가 할 일,군이 할 일,국민이 할 일이 무엇인가?
그나마 현재 국군만이 도발대비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을 뿐이다.
나머지는?

말로만?
조동아리 만 살아가지고?
개소리 말고, 개성공단이나 철수 해라. 새 대가리 군인 양반아!

자유는 거져가 아니라고 했다. 평화역시 절로  굴러 들어올 턱도 없다.
우리의 자유는 우리의 안녕과 번영의 기초이며 후손의 미래이기에 파괴세력으로 부터
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선 어떤 희생도 감내하며 일전불사의 결연한 자세부터가
필수다.

우리가 전쟁을 두려워하면 피흘리길 두려워 않는 무리에게 약점이 되어 사소한 협박에도
굴복할 수밖에 없다. 인간사에 전쟁이란 늘 있는 불가피한 사건으로 보자.
우리 자유에 도전하는 세력에겐 옥쇄 각오하고 단호 철저 무자비한 한 응징을 결행할
태세의 완비만이 지금의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지속할수 있을 것이다.

합참의 "우리 군은 도발원점과 도발지원세력은 물론, 그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 이란 성명은 대단히 시의적절하다.

세계적을 제일 코미디 국가가 대한민국이여.
적에게 군자금을 현금으로 갖다 주고 또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도
그것을 내버려 두는 국가가 세상에 어디 있나.
국민모두 들고 일어나 우선 개성공단 부터 철수 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