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박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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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3-05 12:18 조회5,75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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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박원순의 야바위가 드러나면
빨갱이들 일망타진의 단초가 되겠지요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박원숭이의 야바위!
너무나도 의심스런 것들이 많았었음.
신체 사이즈상 도저히 원숭이의 아들놈것으로 봐줄수 없는 것들 이었고
이후 신체검사 당일에도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버젓이 "씹뒈중도서관"을 허용한 연세대학교의 대학병원 또한 의심스럽기 짝이없었고...
더더군다나 의원직을 사퇴한 강용석에대한 박원숭이의 무관심적인 태도?
강용석으로인해 자신의 아들이 진정 무고하게 고생했더라면 아비된 도리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 자는 희희낙락하게 넘어가 버렸다. 아들 고생에대한 분노보단 뭔가 한고비 넘겼다는 안도감에서 그냥 넘어가 버린걸까?
도저히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듯 합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아직도 알수 없는건, 강용석의 "재빠른" 항복선언입니다.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인양..
박원숭 아들의 재심소식이 들려오자 마자,
강용석은 백기를 들어, 원숭이의 무죄를 인정해 주었지요
박원숭을 옹호해주려고 하던 이명박(?)이
모종의 압력을 가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혼자 해 봅니다.
어쩜 강용석이 피하기 어려운 잘못
(예컨데, 여자문제라던가..) 하는 것으로,
만약 괜히 박원숭과 그를 비호하는 세력에
엉기려고 했다가
크게 (정치적으로 다시는 재기불능하게) 다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강용석이,
그렇게 빨리 손을 든게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을 혼자 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강용석의 행동은 이해가 안됩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재심통과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백기를 들다니..
우리가 봐도, 재심문제는 의문투성이인데..
porea님의 댓글
porea 작성일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주신이 이놈, 벌써 유학으로 사라진걸로 아는데요.
빨갱이놈들 보통 교활 한놈들이 아닙니다.
대충 잡아가지고는 백전백패.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역공격 합니다.
강용석이 가지고 노는거 보세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허리 성형 해야할겁니다
성명불상의 대리신검자 허리와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