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몽테스키외의 3권분립'을 잘 지켜준다. 한마디로 웃기는 법이다.
법은 국회에 있다는 헛소리를 해대는 '민주당 문희상'
'법의 모든 권리'는 국민이 갖고 있는 것이다.
'헛소리'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대의민주주의'가 이런 거였더라면 때려쳐라.
'직권상정'이니 뭐니 떠드는 인간들 당리당략에 따라 민주당은 당리당략도 아니다.
민주당은 계파의 문제이다.
안철수 한 인간으로 떨고있는 민주당 신익희와 조병옥, 박순천여사한테 부끄러운 줄 알아라.

현재 민주통합당을 보면 러시아 혁명의 레닌의 종파주의가 생각난다.
1919년3월2일 모스크바에서 브라드미르 레닌은 제3인터내셔널 즉 코민테른을 창립한다.
같은 빨갱이들끼리 싸우다 새로운 사회주의 계파를 만든것이다.
그리고 다른 종파를 처단한다.
이때 기존 사회주의자들과 달리 '공산주의'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이렇게해서 사회주의랑 공산주의는 다른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공산주의는 '1국1당 원칙' 이다.
한 국가에는 노동당이던 사회당이던 민주당이던 사회주의계열의 정당은 하나밖에 없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한다.
한국의 사회주의 빨갱이들은 지금 민주당과 임시협력하는 국공합작인 것 뿐이다.
이들은 주체사상 민큼 무섭다. 주체사상은 그냥 보면 안다. 김일성, 김정일교시와 김정은 찬양한기 때문이다. 태극기, 애국가무시.
그러나 레닌-마르크스 주의자들은 십여년간 문제시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잘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정통민주당은 사회민주의, 민주사회주의 성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사조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