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좀먹는 여의도 국회의원 노동조합!!

박근혜 새정부와 대한민국 적화의 현주소!!

대한민국 좀먹는 여의도 국회의원 노동조합!!



대한민국은 온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일까?

지난 총선과 대선을 치르면서 적화의 위험성을 몸소 겪은

대다수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는 것을 잘알고 있다.

87년 직선제 민주헌법체제가 등장한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만개하는 듯 보였으나

곧바로 종북세력들의 합법적 활동이 크게 증가하며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자유의 적들을 본격적으로 양산하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되었다.

다수의 국민들은 산업화에 이은 민주화라며

권위주의 정치체제의 해체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현상이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기 바빴다.

분단국가로서 내란집단을 청산하지 못하고 머리에 이고 살고있으면서도

냉정한 현실을 잊은 채

반공이념과 논리는 시대착오적 색깔론이며 냉전시대의 유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목청을 높여 떠들어대는 것이 시대정신을 올바로 전파하는 지식인인 양 대접받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반역의 10년을 거치며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다는 반역적 궤변을 입에 달고다니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음을 비로소 깨달았다.

청와대가 본질적으로 붉은 해방구였으며 적화공작소였다는 사실을 알아챘으나

차마 그렇게 말할 수가 없었다.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변인처럼 행동하고 다녀도

가급적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그냥 넘기려고 했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공산화된 국가가 아니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이명박 정부로의 정권교체도 순조롭지 않았던가?

그래도 여전히 의문스럽고 캥기는 구석이 많은 것은 틀림없었다.

김대중 노무현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을 마치 벌레처럼 취급하는

일군의 정치집단이 존재하며 국민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총선과 대선시기 친노 종북세력이 주도한

종북 야권연대와 종북대통령후보 문재인의 연방제통일 공약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빠른속도로 적화가 진행되고 있는 '赤化途上國(적화도상국)'이라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빠른 속도로 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 수 삐끗하면 적화가 완료되어 되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상징적이지만 지난대선에서 51.6%를 득표한 박근혜 대통령과 48.2%를 득표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시사하는 바 크다.

51.6%만큼 자유민주주의가 살아있으며 48.2%만큼 적화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도 종북세력이 똬리를 틀고있는 야권에서는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고 말한다.

자신들의 점유비중(Portion)이 더 높다고 인식한 데 기초하여 판단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를 고려할 때 최소한 48% 정도가 대한민국 적화의 정도(Degree)라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48%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적화의 올가미와 조직적 거점, 대중투쟁조직의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적화통일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제도권 야당(수권정당인 중간정당과 선동정당인 헤게모니정당)이 이미 안정적으로 뿌리내렸으며

이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정계,관계,재계,사회단체 등에 프락션이 완성되었다는 뜻이다.

특히 군대와 사법부조차도 정치적 중립성을 내세우며 종북적화세력을 비호두둔하거나

타협적 공생을 모색하는 세력이 광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동조합이 들어설 수 있는 언론계나 교직원 분야야에서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좌경화 종북세력이 주도권을 틀어쥐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대선이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는 인식은

대한민국 사회의 전방위적인 적화의 정도가 이미 완성돤계로 가고있다는

공통된 인식의 결론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중대한 결론이 도출된다.

51.6선거혁명으로 등장한 박근혜 새정부에 대하여

좌경화 종북세력이 결과에 승복하고 국정수행에 협조하는 일은 아예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박근혜 새정부의 순조로운 출범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바로세우고 강화하는 결과로 귀결되는데

좌경화된 종북세력이 장차 자기 발등을 찍는 일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종북세력을 자유의 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순진함의 발로인 것이다.

좌경화된 종북세력에게 잇어서 박근혜 새정부는

주권자 국민이 인내하는 범위내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무력화시키고 기형화시키며 궁극적으로는 탄핵시켜야 할 적인 것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핵무기를 앞세운 전쟁협박과 고강도 대남도발과 맞장구치며

종북세력을 총궐기시켜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운동을 펼쳐

남북합작 적화통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것이 그들의 정치노선이다.

이 전략을 실천하는 첫단추가 정부조직법 광란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대화와 타협을 존중하되 종국적으로는 머릿 수를 헤아리는 원리인 다수결원리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임을 망각하고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를 만들어버린

여의도의 국회의원 노동조합은

이제 대한민국의 삼권분립과 견제균형의 원리를 파괴하고

스스로 붕괴될 운명에 처했다.

박근혜 새정부는 대한민국 적화의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여

헌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국가안전과 국민의 안위를

확고히 지켜내야할

결연한 의지를 천명하고

중대 결단과 이에 수반한 비상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앞세운 내란집단의 전쟁협박과 정부구성조차 방해하는 종북반역세력 의 합작 총공세앞에

힘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단독국회소집으로 돌파하지 못하면 대통령의 (법률대위) 긴급명령 발동으로 거침없이 나가야 할 것이다!!

깨어나라 국민이여 !!

깨어나라 국군이여!!

두 눈을 부릅뜨고 반역을 직시하자!!

빨갱이와 종북반역자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쳐부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