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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쫓아내기만 하는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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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3-05 16:19 조회5,1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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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부장관 내정자였던 김종훈박사가 결국 스스로 사퇴하고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한국은 귀한 인재들을 다 쫓아내고 있다.
 이스라엘 수상은 여러분이 놀라겠지만 이중국적이다.
 중국도 외국의 우수두뇌들을 불러들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있다.

세계여러나라가 이렇게 외국의 두뇌들을 자국에 불러들여 자국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은 야당이 개뿔도 아닌 개념으로 오직 정치논리와 개인의 사생활을 확대 재생산해 한 인간을 파렴치로 만들고있다.

사퇴하고 떠나는  김종훈박사의 머리 뒷 꼭데기에 데고 "사생활 검증이 겁나서...,, "  "직책의 중압감에 자신 없어서..."란 등등의 말로  비인간적 모멸로 쏘아 부치고있다. 이는 이제와서  자기들이 죽기살기로 몰아친 발목잡은 짓의 출구를 내고있다 하겠다.
 
미국국적에서 영입된 카이스트의 서남표총장이며 모 석좌교수 박사도 같은 이유로 아까운 인재들이 계속 퇴진되지 않았는가?" . 뭣도 모르는 개색끼들이 국부를 농단하고 국부를 말아먹고있으니 박근혜정부가 출발부터 더럽혀 지고 있다.

이제 김종훈만한 인재가 국내에 있는가? 외국에도 그만한 인재는 더이상 없을것이다.빈 깡통인 안철수라면 좋아라 미친짖이나 하지만 ...이제 미래창조과학부"가 "현재창조과학부"가 되어 버린것이다.  

.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종북좌빨에게 김종훈은 쥐약이지요
안철수가 빛을 잃으니

이중국적이 무슨 문제고
부인이 임대한 건물에 유흥업소 들어온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씨발놈들 개지랄이지요
설령 무슨 문제가 있어도 넘어가줄수 있는 인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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