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조선후기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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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rdi 작성일13-03-05 19:52 조회3,6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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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고혈을 빨아먹으며 임금을 능멸하고, 파당을 지어 무리의 이익을 철저히 보호하고 어떠한
개혁활동도 사단으로 몰아부친 악귀같은 양반 집단들이 생각납니다.
그와 같은 현상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 같으며, 그 끝이 나라를 잃는 비참함 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반정'이랍시구, 제대로 된 '광해군'을 축출, 강화도로 격리, 집권하더니! ,,. '장기적/대국적 안목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렇게 되면? 이렇게 하면? 우리{자기}네들의 이익은 어떻게 되느냐?' 에 초점을 맞추어 파벌 싸움으로만 일관하던 '仁祖 反正' 집권자놈들! ,,.
가장 훌륭했던 으뜸 功臣은 당연히 '이 괄'이었었건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똥뙤 虜(로)'놈이 먹는다!" 더라고; 약속할 때, 거사를 위한 반정을 할 때는, 1놈도 출동치 않더니,,.
성공 후, '2등 공신'으로 만들어, 허울 뿐인 평안.함경, 변방 副元帥로 귀양성 보직시키고,,. 이후 정묘.병자호란을 야기한 것 같은 바, 무능/부패의 극치가 바로 오늘날 '야당 빨갱이'롬들임! ,,. 모조리 체포해야! ,,.
엄연히【3권 분립{'선관위', '헌법 재판소' 까지 따지면 5權 分立임}】이니, 이런 빨갱이 '야당'은 죄다 없이해서, 홀로 '여당 정당' 1개만 유지해도, 결코, 결코 '독재'는 못.아님!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漢陽 西大門 밖 '길마재{鞍峴} 전투' 당시, 北西風을 고려치 못.않은 '이 괄'은 都元帥 '장 만'의 '氣象 風向'을 고려한 '고추가루 살포작전'에 그만, 어이없게도 패퇴, 漢陽으로 퇴진했지만; '忠南 公州'로 몽진하여 떠나버린 뒤의 '인조'의 불한당 '인조 잔당' 놈들이, 불쌍한 백성들을 협박, 城門을 닫아 걸고,,.
'3일 천하'로 끝난 副元帥 '이 괄'이 아깝! ,,.
'광해군'을 복위케 할 수도 있었겠거늘, 애석한 역사의 한 전투 사례! ,,.
'知地 知天(지지 지천), 승내 가전(勝乃 可全)!' ↔ 땅도 알고 하늘도 알면, 이로써 이김은 모두 가능!
우리 남한 군대는 '氣象'도 거의 全的으로 美君에 의존하거늘! ,,. '한미 연합사'는 반드시 종전처럼 존속시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