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부전선 철책 뚫려 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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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05 21:46 조회4,16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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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중부전선 지역에 목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중부전선에서 경계상황에 비상이 걸려 확인에 들어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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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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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2개소 모두 뜨질 않! ,,. 도발하누나! 겁 주려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8년 경, 중부전선 江原道 금성군 第칠師團{칠성사단}長 '정 봉욱' 少將님{초대 3사교 학교장, 제2훈련소장 역임 예편}을 긴급 모셔야! ,,.
북괴군 12명이 軍事 分界線 금성천(金城川)을 무단 불법 南下 출현 도발, 155mm HOW{곡사포}를 포격 실시! ,,. 북괴 무장 병력 10명을 砲殺(포살)! 사상 초유!
북괴군 12명이 불법으로 군사분계선 금성천'을 넘어 ㄴ마하했다는 보고를 접하는 즉시 사단포병사령관에게 155mmHOW 를 사격하라고 명령하자 깜짝 놀란 사단포병사령관{당시는 포병단장을 포사령관이라고 호칭했었!}은 "정말 쏩니까? 이러면 않되는,,." 하자; 즉시 차를 몰아 사단 155mmHOW 대대로 가서 직접 사격제원을 산출, FDC 에서 사격 명령 하달, 포격 실시하여 명중! !! !!! ㅡㅡ,
사단 사령부를 떠나 곡사포대대로 갈 때 사단 헌병대대장에게 명령하여 사단포병사령관{사단포병단장}을 즉시 '명령 불복종'으로 체포.수감케 지시하고 출발했었! ,,.
당시 북괴는 총 한방 쏘지 못.않고 꼼짝 목했었다 함! 북괴군 은 혼비백산 월북 도주, 시테도 가져가지 못.않고! ,,.
이어서 사단장은 직접 차를 몰아 가장 가까운 GP 에 가서 슿피커로 경고 방송! "야, 너 사단장 새끼! 너 또 까불면 죽여 버려!" ,,. ^*^ ,,.
상황 종료 후, 미군이 크게 당황! ,,. 임기 2년이 넘었던 때로, 3사교 창설 초대 학교장님으로 영전 보직! ,,. 거의 만능성 장군이시었다함! ,,. '정 승화'의 後任 사단장이시었었으며, 1979.10.26 당시 청와대 경호실 차장으로 눈치만 보다가 낭패를 맞았던 '이 재전' 중장{육사교 # 8기}의 前任 사단장이시었음! ,,.
제2훈련소 소장 임기 만료 후 전남 상무대 육군포병학교장으로 재 영전 보직될 예정이었으나, 간신뱅이들 모함/음해에 빠지셔서, 포병학교장 보직이 않됨! ,,. 안타깝게도 예편! ,,.
그 후! ,,.
1973년 2둴 경; 江原道 금화(金化) 第삼師團{백골사단}에서'사단장 '박 정인'준장님께서{현재 500만 야전군 고문이심}, 아군 '수색대장{소령}'을 무단 사격 도발, 105mmHOW, 155mmHOW, 4,2"MOT{박격포}를 포격하고, 연막탄도 사격, 비무장지대 DMZ가 바싹 마른 잡초에 불이 붙어 온통 불바다! ,,. 도발에는 단호해야! ,,. 당시 美軍이 또 크게 당황! ,,. 교체되심! ,,. 後任 사단장 '곽 응철'준장님!{주월사 비둘기부대{건설공병지원단}장 역임 후 사단장 보직, 육군본부 감찰감 역임 예편}
'鄭 鳳旭' 少將님 및 '朴 正仁' 准將님을 共히 고문으로 긴급, 정중히 모셔야! ,,. /////////
{'정 봉욱'사단장님은 1961.5.16발발 시 제1군사령부 포병부장{대령}. 혁명 주체 세력이심.